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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소재학 교수 초청 ‘때를 찾는 지혜 동양미래예측학’ 특강
거제시민자치대학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 초청, 동양미래예측학 인생사계절 석하리듬, 사주팔자, 풍수지리 동양역학의 허실 특강 진행
거제시에서 주관하는 거제시민자치대학은 지난 10월 10일 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 소재학 교수를 초빙하여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명사특강은 ‘사주명리학, 풍수지리 등 동양 역학의 허실을 벗겨내고 과학화 시켜 동양 미래예측학을 개발하신 대한민국 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교수를 초빙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는 소개와 함께 시작되어 4시까지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때를 찾는 지혜, 동양미래예측학 석하명리와 석하리듬” 이라는 대 주제와 “동양역학, 사주명리학, 관상, 풍수지리의 허와 실”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서 소재학 교수는 운명, 사주팔자 등과 관련된 허와 실 잘못된 속설해부에서 부터, 당장은 성장통으로 인해 혼란스러워 보여도 결국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세계 속으로 뻗어나가는 대한민국 국운까지의 방대한 내용을 재치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풀어 갔다.
특히 소재학 교수는 직접 개발한 동양미래예측방법론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을 통해 성공과 실패, 건강 주기를 찾아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알 수 있는 방법과 이를 통해 보다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꾸려 갈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풍수지리를 통해 좋은 땅과 좋은 기운이 모이는 생기 지역 찾는 법 등을 직접 시연하며, 시청자가 같이 참여하고 확인 할 수 있게 하여 시민들로부터 열띤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인생사계절 석하리듬’은 성공과 실패의 시기가 10년 주기로 반복되며 이 10년 안에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사계절이 존재하는데 2년의 봄, 3년의 여름, 2년의 가을, 3년의 겨울이 일정하게 반복된다는 것이다.
이중 봄에는 겨울의 어려움에서 차츰 벗어나기 시작하고, 여름은 주변에서 능력을 인정받기 시작하며, 가을은 큰 성취와 결실을 이루고, 겨울은 사람에 따라 크고 작은 어려움이 닥치는 때여서 쉬어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소 교수는 “누구에게나 기회는 오지만, 준비되어 있는 자만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고, 자신의 때를 정확히 알고 준비하는 자가 진정한 성공을 이룬다”고 강조하며 특강을 마무리했다.
한편, 거제시에서 주관하는 거제시민자치대학 명사 특강은 매월 1회 진행되며, 2019년 하반기는 9월 최현우 마술사, 10월 소재학 교수가 특강을 진행 했으며, 11월에는 아주대 의대 이국종 교수, 12월에는 국악인 박예리의 강연이 계획되어 있다.
<거제시민자치대학에서 ‘동양미래예측학’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소재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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