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가 수많은 참가인원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윤재일, 이사장 이광훈)와 국제피부과학회연맹 공동주최로
지난달 6일간 코엑스 전관에서 펼쳐진 제 22차 세계피부과학술대회에는 공식 등록 인원만해도
113개국에서 11,933명에 달했다.
이 중 의사가 7,041명 당초 예상했던 6,000명 보다 훨씬 많은 수의 의사가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등록 취재진도 605명에 달해 내외신의 뜨거운 취재 열기를 보여줬다.
제22차 세계피부과 학술대회만찬회를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따듯한
나눔의 시간을 갖었다. 또한 줌바공연과 함께 한 뜻있는 시간이었다...
한국사진방송 윤우명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