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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07일 13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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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다문화연구소, 2019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

1+1=2가 아닌, 1+1=3이 되는 다문화 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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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다문화연구소, 2019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 1+1=2가 아닌, 1+1=3이 되는 다문화 춤의 이야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다문화연구소(소장 임정희)는 오는 9일 오후 7시 두리춤터에서 2019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문화의 다양성과 다문화가 공존하는 현 시대의 가치를 되새기며 세계문화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함께 추진하는 문화동반자 사업의 일환으로 무대에 오른다.

 

베트남의 전통공연, 중국에서 유학 온 무용수, 몽골 연주자들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신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세종대다문화연구소 임정희 소장(무용과 대우교수)이번 공연은 아시아 지역의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공동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각 국의 무용수들과 몸으로 소통하는 언어를 만들고자 한국의 연출가와 안무가 그리고 작곡자의 협업으로 계획한 프로젝트 이다.”라고 밝혔다.

 

만해도(MANDUKHAI), 만다(MANDAA), 라오가수렝(LKHAGVASUREN)이 몽고 전통음악을 연주하며 몽골의 아름다운 산과 먼 옛날부터 현재까지 몽골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하면서 오랫동안 몽골 연주자와 가수들이 연주해온 전통적인 곡 Tsenherlen haragdana을 선보인다.

 

이어 베트남 무용수 푸엉(LE VO QUYEN PHUONG)어린소녀는 아름답지만 강한영혼을 가지고 있다는 주제로 베트남 무용을 선사한다.

 

또 중국 고대여자는 문에 나갈 수 없어서 집에서 혼자 화장하고 남편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미지의 세계를 알기를 갈망했음을 나타내는 무용극을 비파연주 양문가(YANG WENKE)의 연주에 공서설(GONG RUIXUE)이 춤으로 표현한다.

 

베트남 무용수 두엔 (HOANG DUONG TUE DUYEN)이 새는 산과 숲과 어우러져 날기를 갈망한다는 주제로 The Call of the Wild의 무대와 베트남 소수민족의 가정과 노동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춤 Kho Mu를 디엔 (BUI VAN DIEN)이 그려낸다.

 

중국무용수 곽방(GUO FANG)이 생명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꽃이 필 때에는 소중히 여기고, 꽃이 떨어지면 생명이 시들고, 삶의 아름다움은 짧은 것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나이에,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현생 최고의 이상은, 저자의 아름다운 삶에 대한 강한 애착을 춤으로 이야기 한다.

 

중국무용수 정정현(DLNG JLNGXUAN)中国维吾尔族舞蹈) 중국위구르족의 춤 dance of Uygur nationality를 선보인다. 중국 위구르족은 고대부터 중국의 북서부에 거주하며 유서 깊은 문화예술을 가지고 있다. 위구르족 춤은 고대 어르혼강 유역과 천산 회교족의 악무 전통을 계승하고, 또 구서역 악무의 정수를 흡수하며, 오랜 기간 발전과 변천을 거쳐 다양한 형식과 특수한 품격의 무용 예술을 형성했다.

 

마지막 무대로 우리음악 최정상지휘자 임상규가 작곡한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라는 관현악곡으로 두엔(HOANG DUONG TUE DUYEN), 디엔(BUI VAN DIEN), 푸엉(LE VO QUYEN PHUONG), 공서설(GONG RUIXUE,양문가(YANG WENKE등이 아시아 지역의 무용수들과 각 나라 별 문화예술을 서로 소통하고 나누는 자리로 언어가 아닌 신체를 통해 아시아의 공통적인 움직임을 만드는데 중점을 둔 무대로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곡의 특징은 대한민국의 전통악기와 세계의 악기들이 함께 연주할 수 있는 관현악곡으로 웅장한 아시아와 용의 움직임을 표현한 곡으로 아시아의 문화적 특징을 하나로 춤으로 표현하는 1+1=2가 아닌, 1+1=3이 되는 연주가 선사될 예정이다.

 

(문의/ 세종대 다문화연구소 02-764-8484)

2019 춤으로 소통하는 아시아

2019119일 오후 7

서울 두리춤터

세종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총연출 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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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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