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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리뷰3, 사)한국사협 제28대 생태사진분과 회원전 2019 경복궁역메트로미술관,
(작가명 및 작품명 미기재)
위원장 유정선, 부위원장 윤지한 박명덕 선순남 위미경, 감사 송유섭 황규영 신준철, 사무국장 이성길 정민자, 재무 최수정, 운영위원 강형석 김경리 김관수 김기현 김남희 김정원 김종환 노소남 목진석 박선녀 양형계 용환배 이성우 이종욱 이춘희 임귀빈 정현숙 탁혜숙 한성학 황영주 황영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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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28대 생태사진분과위원회(위원장 유정선, 사무국장 이성길 정민자)에서는 2019 회원전을 경복궁역메트로미술관 제1관(지하철 3호선)에서 2019년 10월30일부터 11월3일까지 열렸다.
31일 오후 초대가수 권다현 연꽃등의 흥겨운 축하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이성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막식에서 유정선 위원장은 인사말씀을 통해서 “28대의 유구한 역사를 가진 분과위원장을 수행하여 어깨가 무겁지만 그동안 수많은 걸작들을 꾸준히 발표하였고 이번 전시회에서도 많은 운영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주옥같은 작품들을 전시하여 경복궁역의 접근성 좋은 전시관에서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아 대단히 행복하다.” 며 “개막식 축하를 위하여 협회 조건수 이사장을 비롯하여 많은 중견작가들이 오셔서 너무 감사하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서 조건수 이사장의 축하말씀과 이원희 자문위원의 격려말씀이 넓은 전시관에 쩌렁쩌렁 울려 퍼졌다.
한편 유정선 위원장은 이날 개막식을 축하하기 위하여 바쁜 일정을 미루고 달려와 준 조건수 이사장 김종택 서울지회 수석부지회장, 이사 윤홍선 이승환 문제인 장영길, 유수찬 사무국장, 박국인 서울지회 사무국장, 야생화 분과 이윤순 위원장, 창작분과 이성록 위원장, 김부연 현대사진 대표, 김기현 두진액자 대표, 뉴욕언론들이 동양의 미니멀리스트로 널리 소개한 김영재 작가 외 각계각층의 많은 내빈들을 일일이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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