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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회를 방문 하였다.
국회에 들어가는 순간에 썰렁함을 느꼈다.
항상 제일 먼저 들리는 곳 세미나 토론회를 여는 곳에 아무도 없다.
아뿔사~~ 오늘은 그냥 왔다???.
국회 이곳, 저곳에 빈곳이 보인다.
우선 칠층부터 계단으로 내려오면서 층층이 살펴본다.
무엇?이 보이지 않는다.
이층에 다다르자 어느 나라 사람인지 모르겠지만 국회 방문자 인 듯한
사람들이 국회에 들어서고 있다.
어느 곳에선가는 어린이들이 국회 견학을 왔는가 보다.
(아래는 오늘 국회 스켓치이다.)
텅~~빈 주차장
어린이들의 국회 기념사진
국회로비모습!?
국회 어느 회의장
어느나라 사람인지 알수 없는 국회 방문객
항상 북적 거렸던 국회 정론관(평소엔 보도자료가 수북이 쌓였던 곳)
국회엔 정원 관리사들만 구슬 땀을 흘리고 있다.
한가한 경위!경찰,
한가로워 보이는 국회 정원
국회가 문 닫은줄 알았는데 뜻밖에 민주당 손학규 대표를 만났다.
누군가와 심각한 얘기를 나누고 있는 민주당 손학규 대표
국회출입 처음으로 나에게 악수를 청한 민주당 손학규 민주당대표
항상 북적 거리던 세미나, 토론회 입구가 휑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