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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방 회원 혜택, 한국사진방송 10주년 특별기획
2020년2월1일은 한국사진방송 출범 만10년이 되는 날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해 왔지만 10년 동안 많은 일을 해왔고 인지도 상승 및 큰 그림을 그려도 될 만큼 인프라가 확충되었습니다. 지금 진행하고 있는 몇 가지(출판사업 외)가 더 마무리 되어야 되겠지만 향후 “김가중 식 (누드)촬영교실(세계시장을 주름잡을 콘텐츠 명)”을 출범시키고 기 진행되고 있는 교육, 촬영 외 아주 작은 움직임까지 재미와 실용적 가치를 상승시켜 콘텐츠로 개발한다면 세계시장에서 가장 막강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관련사업의 선두주자들(모바일 콘텐츠의 황제라고 불리는...)과 이미 손을 잡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수일전에 송학사가수 김태곤, 서예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올림픽 금메달 유인탁 선수 등과 함께 관련회사를 방문하여 2차 의견교환을 마친 상태입니다.)
올해엔 너무 바빠 연말 모임도 걸렀지만 새해엔 10주년을 맞아 갤러리의 새 심사위원 선임, 그동안의 선거제를 폐지하고 실질적으로 필요에 따른 일을 해 볼 수 있는 분으로 작품연구소장님을 뫼시고 그 동안 말로만 진행해오던 갤러리 초대작품 사진집을 꼭 발간하였으면 합니다.
특히 활발하고 패기 넘치는 인재들을 모아 ‘특별운영팀’을 구성하여 세계시장에 먹힐 콘텐츠가치창출사업과 한 차원 더 높은 예술작품을 만들어 내는 브레인의 중심으로 함께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자세한 것은 추후 거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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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엔 정회원(입회비 10만 납인 하신 분)과 연회비(3만3천원)만 납입하신 회원, 기타 온라인 회원 등 다층구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향후 모든 사안을 정회원(작품연구소연구원) 위주로 조직을 정비하려는 계획입니다. 10여년동안 유명무실하게 운영해 와 당장은 쉽지 않겠지만 갈수록 한사방의 사회적 가치와 그 기여도가 높아지므로 결국 정회원의 프리미엄은 매우 높아질 것이 틀림없습니다.
새해 첫 대규모 기획촬영인 중국기예단 연출촬영회의 회비를 정회원에 한해서 할인하고, 이번 작품의 주요테마인 멀티다중작품 촬영에 대한 이론과 실제에 대한 특강도 정회원을 우대하려고 합니다.
또한 많은 이들이 요구하여 진행해야 될 책 만들기와 유투브 동영상 편집 및 온라인 포스팅 강좌를 특강하려고 합니다. 이 특별강좌역시 정회원우대 구상중입니다.
특히 다음 촬영기획은 수중누드촬영 등을 구상중인데 참가비 10만원 정도로 파격 할인혜택을 부여하려고 구상중입니다.(소수 정예만 참가하므로 참가비 매우 비쌈)
10년동안 참으로 많은 분들이 큰 도움 주셔서 이제는 어디서도 무시당하지 않을 만큼 컸습니다. 그 열매를 거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큰 감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넙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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