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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하게 살아있는 따끈한 다큐멘터리, 김미란 작가의 이리안자야 다니족의 생생한 기록.
한국사진방송의 서점 배포용 사진작품집이 5편 동시 편집되고 있습니다.
황산풍경여행기에 실리는 김미란 작가의 인도네시아 이리얀자야 편은 생생하게 살아있는 기록 작품입니다.
작가는 매년 세계의 오지를 의료봉사로 순례하고 있고 봉사활동 틈틈이 카메라를 들고 현지의 사정을 가감 없이 있는 그대로 기록을 하였습니다.
작가는 올해 1월 중순경 아프리카로 봉사를 떠나 4월경 돌아온다고 하니 그곳의 다큐멘터리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모자이크 하지 않은 원본은 한국사진방송-보물창고에 수록해 둡니다.(정회원 열람)
http://www.koreaarttv.com/section.php?thread=11&flashMen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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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에선 이 책과 관련한 교정 및 책 만들기 강좌를 아래와 같이 실시합니다.
1월21일(화), 28일(화) 오후6시 한사방 사무실
-책 교정 및 편집 실무 익히기
현재 서점 배포용 5권 동시 편집중인 책의 공저자 및 초대작가들 모여 교정도 보고, 의견 교환도 하고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책 편집 실무 익히기(인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책 편집하기 간단히 익혀 누구나 자신의 책을 자신의 손으로 편집하여 책 만들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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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산기행
인체초원의 신비로움과 천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개고생하며 로드투어한 황당무계한 여행기, 전일 모델을 동반하여 누드도 촬영하고 모델 및 풍경촬영도 한 아주 색다른 세상에서 젤 재미있는 테마여행으로 요즈음 이런 여행을 하고 싶다는 분들이 대폭 늘어나 많은 이들이 재차 기획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황산 누드여행기
영화 와호장룡의 루트를 따라 촬영하였고, 황산지역의 조조 포청천 주희 화타 장저민 등 이 지역 출신 걸출한 위인들의 흔적을 많이 답습하였습니다. 황산의 정상에서 누드촬영을 하였고 세계문화유산 중국의 고대 전통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토속적인 굉촌, 당월패방 중국유일의 여성사당 청의당 그리고 주자학의 시조 주희 선생의 대형 글씨를 배경으로 누드화를 그려낸 신비로운 누드작품을 수록하고 자세한 캡션(여행기)가 함께 수록되어 재미와 중국의 문화에 대하여 개안이 가능한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부록으로 오대이 작가의 어느 공장을 배경으로 파격, 이색적인 리얼 다큐 ‘어느 근로자의 누드’ 작품도 수록하여 한층 더 풍부한 볼거리 제공.
황산 풍경여행기
위 누드와 같은 이야기며 누드 책이 서점에서 불이익을 받는데 열 받아 똑 같은 수놈 책을 내어 독자들이 누드와 풍경 중 취사선택을 하면 되는 아주 기발한 착상의 세계유일의 책입니다.
패상/천산 누드여행기
중국네이멍구 패상지역은 영화 징기스칸을 촬영하면서 독특한 풍광과 잘 훈련된 말떼들이 사진작가들의 촬영명승지로 부상하여 누구나 한번쯤 카메라에 담아보는 사진명소입니다.
여느 작품들과는 판이하게 다른 시각으로 접근하여 색다른 풍광을 그려내었으며 특히 누드촬영을 병행하여 누드 편을 출간합니다. 패상의 누드 작품은 서설이 내리는 자작나무 숲의 수묵화 같은 아름다움 누드 작품과 숲속에서 말과 함게 촬영한 화끈하고 아름다운, 특히 양을 희생양으로 삼는 파격적인 누드 작품도 촬영한 재미만점의 누드 작품집입니다.
특히 부록으로 대륙의 신비로움을 고스란히 간직한 천산산맥의 방대한 지역을 로드투어하며 모델과 동고동락한 누드작품도 함께 수록된 기이한 사진작품집입니다.
패상 풍경여행기
황산과 마찬가지로 수놈 책을 만들어 누드 편과 풍경 편을 동시에 만들어 독자들께서는 취향에 따라 선별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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