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협 이평수 후보 공약 발표, 제29대 이사장 선거 동향.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29대 이사장 선거가 2020년 1월19일 전국 각처에서 거행됨에 따라 유권자들의 표심잡기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기호 1번 이평수 후보와 기호2번 김양평 후보는 전국을 돌며 유권자들과 직접 만나 한국사단의 미래 비젼을 제시하고 있는 한편 충무로에 캠프를 설치하고 선거전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기호 1번 이평수 후보는 말끔하고 심플하게 디자인 한 선거 유인물을 제작하여 미디어를 이용하여 전국 유권자들의 표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평수 후보의 개혁안을 간략하게 소개하면
1. 사무처를 행정중심으로 개편하고 3억8천만 원의 사무처운영비를 대폭절감 하겠다.
2. 심사위원 및 강사선임권을 지부로 돌리겠다.
3. 소통부재인 현재, 회원의 언로가 통하게 자유게시판을 복원하여 회원이 주인이 되는 협회를 만들겠다.
4. 이원화된 사무실을 통합하여 임대료를 절감하겠다.
5. 심사 제도를 합리화 하겠다.
6. 사진예술의 질을 올리겠다. 위의 비용을 절감하여 만든 자금으로 사진역사관과 사진아카이브 및 협회 전용갤러리를 만들겠다.
7. 불합리한 제도는 과감히 개선하겠다.
제공: 이평수 선거캠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