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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15일 14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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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냐? 흑자냐? 그것이 문제로다.

칼날이슈! 한국사협 선거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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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냐? 흑자냐? 그것이 문제로다. 칼날이슈! 한국사협 선거양상

 

가난하더라도 있는 돈에서 아껴서 쓴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이평수 후보와 협회 정관을 고쳐서라도 수익사업을 펼쳐 협회의 재정을 탄탄하게 만들어 놓겠다는 김양평 후보와의 협회재정 확충논쟁이 뜨겁다.

망하느냐? 흥하느냐? 회원들의 혜안이 요구되고 있는 중요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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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평 선대위 제공 뉴스자료 -

 

과거 유경선 이사장 / 이평수 부이사장 시절 우리 협회는 적자상태로 말미암아 그야말로 걸레처럼 너덜거렸다.

 

28대 양재헌 이사장에게 장부상 적자 8500만원과 동시에 현금 인수인계는 단돈 280원의 동전만을 넘겨주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망하기 일보직전이었다. 다행히 기업가 출신 양재헌 이사장이 회원증카드제도, 예비회원제도, 서울시 등 기관지원 예산 2억원 확보 등 묘수를 부려 흑자로 전환하고 부자사협을 만들어 많은 기금을 비축해 놓았다.

이는 양이사장이 기업가 출신으로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협살림에 적용하였기 때문이다.

다행히도 이번에 출마한 2번 김양평 후보도 성공한 기업가 출신이기에 해박한 경영실력을 사협살림에 적용하여 회원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는 풍요한 사협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연간 협회의 회비수입은 5억원 정도이다. 이중 47천만원이 협회지 발간 에 소요되고 사무처 직원봉급이 년간 23천이다. 즉 기본적으로 회비 이외에 별도 수입이 없으면 적자에 허덕일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그러나 일부 불순세력이 문광부를 끊임없이 괴롭힌 결과 사단법인은 이익사업을 못한다고 결론을 내서 회원증 카드사업금지, 사진강좌 이익금지, 배너 광고 수입금지 등 각종 수익사업을 못하게 만들어 놓았다.

 

! 이제 어떻게 할것인가?

과거의 비참한 누더기 거지사협으로 돌아 갈것인가? 아니면 묘수를 발견하여 풍성한 사협으로 갈것인가?

 

해답은 자명하다! 성공한 사업가이자 동시에 사진 고수(1981년 입회) 인 김양평후보에게 의존하는 수밖에 없는 것이다!

회원님들의 현명한 선택만이 사협의 운명을 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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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평수 후보측 남주환 작가가 보내온 반박 뉴스자료-

 

한국사진작가협회의 제29대 이사장 선거는 기본적으로 기호1번의 이평수 후보와 기호2번의 김양평 후보의 대결이다. 그러나 현재의 선거는 사무처와 회원들의 민의를 대표하고 있는 이평수 후보와의 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간단히 그 사유를 살펴보면 이유는 간단하다.

 

이사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는 자신이 당선될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협회의 개혁이나 협회의 사업 또는 회원들의 복지 등에 대한 구상을 밝히고 회원들의 선택을 받는 것이다. 물론 선거기간 중에 상대후보에 대한 비난이나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유포하여서는 안된다. 이평수 후보측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상대후보를 비난하거나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다. 이는 사실이다. 그러나 이평수 후보는 자신이 당선이 되면 사무처를 개혁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기호2번의 김양평 후보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대신 협회 사무처가 김양평 후보를 대신하여 연일 기호1번 이평수 후보를 비방하고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비영리 법인인 협회는 영리사업을 할 수 없다. 그럼에도 조건수 이사장과 사무처가 연600만원의 수강료를 받는 1년 과정의 사진학원을 협회가 설립하려고 한 시도는 회원을 양산하는 하는 것일뿐 아니라 회원의 질적인 저하를 초래하는 문제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반대한 것이다.

 

이 문제로 문체부가 협회의 법인인가를 취소하려는 시도가 없었고, 오히려 회원들에게 신용카드를 만들게 하고 홈페이지에 광고를 하면서 불법적인 수익을 얻었기 때문에 문체부로부터 경고를 받은 것이다. 또 연간 회비수입이 768백만원, 사무처의 인건비가 복리후생비를 포함하여 379백만원인 것은 총회자료집에 나타나 있는 명백한 사실에 근거한 것이다. 사무처가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회비수업으로 회보발행비 4억원 정도를 지출하고 있다면 사무처장의 급여 550만원을 포함한 연봉 6,600만원과 스스로 사무처 직원의 급여라고 한 2억원 남짓한 돈은 어디서 나온 것인가? 거기에 협회 감독관 파견비용 연간 9천만원의 재원은 어디서 조달된 것인가?

 

협회의 사무처는 개혁의 대상이며, 회원들을 위한 사무조직인데, 기호2번 김양평 후보의 대리자를 자처하지 말기를 바란다. 만일 사무처가 김양평 후보자의 대리인으로 행세를 한다면 이 선거는 회원들의 지지를 받는 이평가와 사무처의 대결로 정의를 하여도 되겠는가?

 

김양평 후보는 비겹하게 사무처를 대리인으로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지 말고 직접 본인이 본인의 이름으로 나서서 해명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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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주환 작가가 첨부한 2019년 협회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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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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