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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18일 00시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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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안작가 기획 초대전

경계를 이끌어 다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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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정태만기자= 경계를 이끌어 다시 놀자  기획초대전이 아지트 문화겔러리에서
2020 1월18일 부터 1월31일까지 열린다   

이중촬영으로 자기만의 표현 세계를  꾸미고 있는  김조안작가
작업은  내면의 용망을 유희적 감각으로  풀어 낸다는 김 작가는  노력파이면서 
또한 도전적이다  작가의 내면의 소리(표현)를 들어보자




<Libido I, II>시리즈
<Libido I, II>작업은 이중노출 작업으로 나의 내면의 충돌과 이중적인 심리를 사진기법 중 하나인 이중노출을 통하여 표현하였다.
양가적인 감정과 그에 따른 충돌을 표현하기에 적합한 사진적 표현이라고 생각하였다.
자신을 대변할 오브제로 실제 벗은 몸과 벽, 커튼, 창, 거울 등을 이중 촬영하여 심리적인 양면성과 공간적인 양면성을 동시에 표현하려 하였다.
 더 나아가 상상하여 그린 그림과 현실의 ‘나’를 이중 노출하여 충돌과 화합을 동시에 표현하였으며
경계에서 고뇌하는 모습과 경계를 무너뜨리려는 노력을 이중 노출을 통해 보여주었다.
내면의 성적 욕망에 대하여 억압과 환상의 방어기제를 표현하려 서로 다른 두 이미지를 결합시키면서
동시에 충돌시키며 자신을 대면하고자 하였고 내안의 리비도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1. 무의식 속 리비도

연구자에게는 애정결핍으로 인한 이성에 대한 애정욕망이 있었다.
어린 날의 불편한 기억들로 인해, 성인이 되어 이성간의 만남과 사랑에서 성애적 사랑과 강박증 증세를 보였던 것이다.
따라서 <Libido I, II>시리즈에 드러난 방어기제는 억압과 환상이다.
여성들은 대체로 남성에 의해 성적으로 리드당하고 상대의 욕망을 따르도록 사회화 되었기에
성과 관련하여 억압이라는 자아 방어기제가 작동한다.

그러다 보니 환상이라는 방어기제도 작동하게 된다. 하여 억압된 리비도를 환상으로 표출하고자 하였다.
감각을 작동시키는 것은 톤과 칼라이다. 하여 색을 통하여 리비도를 표현하고 심리를 표현하려 하였다.
왕가위 감독이 영화 <화양연화>, <색계>에서 색을 통해 심리를 표현하였던 것처럼 본 연구자도 색을 통해서나
저녁 해지는 시간대를 통해서 무의식 속 리비도를 표현하려 하였다.

사진 1.1~사진 1.3은 욕조 속에 담긴 나체의 몸과 그 장소의 특정한 이미지인 커튼을 이중촬영 하였다.
몸을 가린 옷을 벗은 것과 내부를 가리는 역할을 하는 커튼을 함께 이중으로 촬영함으로써 충돌시켰다.
또한 주름진 붉은 커튼은 욕조에 담긴 파장 없는 물에 파장을 던지듯, 욕망을 드러내기도 가리기도 하는 이중의 역할을 하며,
투명한 듯 얇은 천에 비쳐진 빛은 깊은 내부에서 나온 빛인 듯 아득하다.
신체를 직접적으로 촬영하였지만 원하는 이미지와 이중촬영 하여, 이미지간의 결합으로 인해 나온 결과물이 신비롭게 보여지게 하였다.
욕조 물에 잠긴 육체에 깊은 울림과 파장을 던지고자 하였고 환상적이고 몽환적이어서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신기루와 같은 환영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사진1.1. 김조안, <LibidoⅠ_01> 2018~2019


사진1.2. 김조안, <LibidoⅠ_02> 2018~2019  


작품에서 풍기는 느와르(noir) 영국의 범죄, 추리문학이 프랑스로 넘어가면서
이러한 작품들을 로망 느와르(roman noir)라 부른 것에 기원한다.
프랑스어로 검다(black)라는 뜻으로 프랑스 평론가들이
 “이것은 검은 화면에 검은 주제를 다룬 검은 영화(film noir)이다.”라고 정의내리면서 만들어진 용어이다.
적 감성인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는 수면 아래에 잠긴 몸과 그 몸을 감싼 듯 한 얇은 질감의 망사 커튼이 중첩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늘어지면서 반복되는 커튼을 통해서 들쳐보고 싶은 욕망을 나타내었다.
붉은 색과 검은 색으로 표현되어진 느와르 감성을 깊게 깔고 바닥 아래에서 올라오는 빛이 얇은 천을 더욱 투명하게 보이게 하여,
망사천의 얇고 미묘한 질감 아래로 나체의 몸을 보일 듯 말 듯 드러나게 하였다.
이것은 느와르가 가지는 복합적인 구조와 비슷하여 필름을 되감듯 시간을 되감는 반복되는 곡선이 은밀함을 준다.
 

 

사진1.3 김조안, <LibidoⅠ_03> 2018~2019 


사진 1.4는 내부와 외부를 이중 촬영한 것으로 실내에서 TV화면을 응시하는 뒷모습과 열린 창으로
보이는 외부 벽을 하나의 이미지로 나타내었다.
TV속 열린 세계와 현실의 가로막힌 벽을 동시에 담아 내외부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였고 TV를 보는 것인지 창밖을 보는 것인지
구분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사진 1.4가 창을 통해 내부와 외부를 충돌시켰다면, 사진 1.5와 사진 1.6은 더 나아가 거울과 이중 촬영하여 자기 내면과 충돌시켰다.
거울에 비쳐진 모습이 자신의 모습이 아닌 바깥세상이어서 마치 내가 거울 속에 갇힌 듯 느껴지기도 하고,
혹은 반대로 세상이 거울 속에 갇힌 듯 느껴지기도 한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호하며 마치 경계가 무너져 내리고 주변으로 흡수되어져 가는듯한 느낌을 준다.
마치 개와 늑대의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L'heure entre chien et loup)은 프랑스 속담에서 나온 관용구로
빛과 어둠이 서로 혼재하는 해 뜰 녘과 해질녘을 말하는데
주로 해질녘(황혼녘)을 말한다. 소설가 박완서는 소설「아주 오래된 농담」에서 집에서 기르는 개가 늑대처럼 낯설어 보이는
섬뜩한 시간대라고 설명하지만
역설적으로 낯설고 적대적이던 사물들이 거짓말처럼 부드럽고 친숙해지는 것이 바로 이 시간이라고 말하였다(박완서, 2000).
에서 닫혀져 있던 경계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 듯하다.
바깥 도시 풍경에서 보여지는 해질 무렵의 시간대는 낮과 밤의 경계에 있는 시간으로 빛과 어둠이 혼재하듯 내면의 심상이
외면으로 올라오고 외면이 내면의 심상을 막아서는, 이중으로 드러나는 복합 심리를 나타내었다.
감각이 열리고 사물의 형상을 정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개와 늑대의 혼재된 시간대에 이중노출로 촬영하여 나타나고자 하였다.
프란체스카 우드먼이 현실과 환상사이에 내재된 심상을 드러내려 애썼던 것처럼 본 연구자도 경계에서 나타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며, 충돌되기도 하도 합쳐지기도 하는 모습을 나타내려 하였다.
경계는 나타날 수도 사라질 수도 있는 선상에 있는 것으로 억압과 환상의 경계에서 헤매는
자신과 해방을 꿈꾸는 리비도를 나타내려는 시도였다.


사진1.4 김조안, <LibidoⅠ_04> 2018~2019 


                                                      사진1.5 김조안, <LibidoⅠ_05> 20사진


                                                           1.6 김조안, <LibidoⅠ_06> 2018~2019  

사진 1.7은 내부의 벽지와 본 연구자의 몸 중 특정부위인 등을 이중 촬영한 것으로 현실의 공간과 몸이 합쳐진 것이라면
사진 1.8은 벽에 장식되어진 액자 속 그림세계와 인간의 몸이 아닌 꽃무늬 팬티를 걸친 마네킹을 이중 촬영한 것이다.


사진1.7 김조안, <LibidoⅠ_07> 2018~2019

 


                                                        사진1.8 김조안, <LibidoⅠ_08> 2018~2019

결국 이러한 노력은 현실에서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거나 창, 거울, 커튼, 벽 등과 합쳐지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원하는 장면이나 대상을 표현해서 그려낸 그림 속 이미지와 자신을 연결하여 하나로 표현하는 작업으로 발전하였다.

2. 이중노출로 드러낸 심리

내면의 불안한 심리를 표현하려 이중노출을 사용하였다.
이중노출은 외적인 표현에서 두 이미지를 각각 촬영한 것을 하나로 합쳐서 결과물을 내놓는 것으로 이러한 표현을 가져온 것은
 내면과 외면을 동시에 표현하고자 하는 심리가 작동하였기 때문이다.
작가의 방어기제적인 것이 억압되어 있다가 분출되어지는 것을 표현하기에 적합하다고 여겨 선택한 사진표현기법이다.
더 나아가 공간의 안과 밖, 내면 과 외면 심리의 양면성을 동시에 표현하고 결국엔 그것들과 합쳐지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작가 내면과 외면의 크로스-오버(cross-over)는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환영과 환각의 모습으로
내면의 욕망과 외면의 현실을 합쳐서 표현하는 방식인 것이다.
원하는 이미지를 그림으로 그린 후, 사진촬영 하여 찍힌 그림과 촬영하고자 하는 대상을 하나로 합쳐지게 이중노출 하였다.
이것은 무의식 속 내면의 심리를 다양하고 자유롭게 표출하고자 하는 욕구가 찾은 새로운 표현방법이었다.
사진 2.1은 캔버스에 유화로 본인의 앞모습과 뒷모습을 그린 후에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실제 본인 얼굴과
 그림의 뒷모습을 합쳐지게 촬영하여 완성한 자화상이다.
그림으로 그린 미완의 자신의 앞모습과 실제 자신의 앞모습이 한 장에 양분되어 보이게 하였으며 실제 얼굴이미지 아래엔 그림 속 뒷모습이 숨겨져 있다.
그런 후, 포토샵 후작업을 통하여 사진이미지를 반전시켜서 독특한 나만의 자화상을 완성하였다.
이것은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여러 얼굴과 모습을 가진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한 것이다.



                                                          사진2.1 김조안, <Libido Ⅱ_01> 2018~2019 
 
사진 2.2에서는 상처받은 자아와 불안을 그림으로 표현한 후에 현실의 마른 장미와 진주목걸이를
앞선 그림과 함께 이중노출로 결합하였다.
합쳐져서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되게끔 만들고자 하였으며 무의식속 억압 방어기제를 발현시킨 심리상태를 표현하고자 하였다.
작품 속 여인은 불안하고 우울하며 상처받은 마음을 억압하고 있고, 여인의 곁에는 그런 여인을 지키려는 듯 불안한 자세와 경계의
눈빛을 지닌 고양이가 있다.
여인의 복잡한 내면심리를 말해주듯 알 수 없는 붓터치들로 캔버스를 채웠으며,
사랑과 생명이 시들어가는 듯 영원한 것은 없다는 것을 나타내려 마른 장미와 탐욕스런 진주목걸이를 여인 곁에 덩그러니 놓이게
촬영하여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하였다.


                                                       사진2.2 김조안, <Libido Ⅱ_02> 2018~2019



사진 2.3은 어딘지 익숙하면서 아득히 먼 곳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과 가지 못하는 상태를 유화와 자신의 발을 합쳐 이중으로 나타내었으며
사진 2.4는 그 이미지를 반전시켜 색을 기이하게 만들어 알 수 없는 가상의 공간 같은 느낌이 들게끔 하였다.
사진 2.5는 담쟁이 넝쿨을 통해서 생명력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넝쿨을 통해 혈관에 흐르는 피를 나타내고 자신의 가슴을 합성하여 살아 피 흐르는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한 것으로
 내면의 혈관과 외면의 가슴을 하나로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처럼 한 장의 그림이나 사진으로 드러내기 어려운 내면의 무의식을 이중노출로  합쳐지게 표현하여 결과를 완성함으로써
겹겹의 서사구조를 가지며 무의식 속 내면을 보다 깊이 있게 표현하고자 노력하였다.




                                                      사진2.3 김조안, <Libido Ⅱ_03> 2018~2019 
 

                                               사진2.4 김조안, <Libido Ⅱ_03-1> 2018~2019

 



                                                         사진2.5. 김조안, <Libido Ⅱ_04> 2018~2019

 


                [작가 노트]

<LibidoⅠ,Ⅱ>작업은 내면의 욕망을 유희적 감각으로 풀어내고,
그동안 억압되어지고 망각되어져 잃어버렸던 본능의 파편들을 되찾아 하나로 이어 붙여
온전한 자신을 찾으려는 작가의 로망을 담았다.
이것은 하나로 정의하기 어려운 여러 얼굴을 가진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환상적이고 몽환적이어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모호하며 경계가 무너져 내리고 주변으로 흡수되어져 가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마치 개와 늑대의 시간에서 닫혀져 있던 경계의 문이 서서히 열리는 듯하다.
빛과 어둠이 혼재하듯 내면의 심상이 외면으로 올라오고 외면과 내면이 함께 뒤엉킨 복합 심리를 나타내었다.

작품에 드러난 주요 방어기제는 억압과 환상이다.
이것은 진실과 거짓, 실재와 허구, 내면과 외면 등을 크로스-오버하는 것으로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환영과 환각의 모습으로 내면의 욕망과 외면의 현실을 합쳐서 표현하는 방식이다.
경계는 나타날 수도 사라질 수도 있는 선상에 있는 것으로 억압과 환상의 경계에서 헤매는 자신과
해방을 꿈꾸는 리비도를 나타내려는 시도였다.
이처럼 작품은 작가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거울이다.
나는 거울 속 표면의 자신이 아닌 내면의 심상과 마주하고 탐구하는 것이야말로 자기치유의 과정이라 생각한다.
진정한 치유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라 했듯
자기실현은 의식과 무의식의 조화로운 균형사이에서 자기와 가까워지려는 노력일 것이다.

작품에서 풍기는 어둡고 진지한 분위기는 수면 아래에 잠긴 몸과 그 몸을 감싼 듯 한 얇은 질감의 망사 커튼이 중첩되면서 만들어진 것으로
늘어지면서 반복되는 커튼을 통해서 들쳐보고 싶은 욕망을 나타내었다.
붉은 색과 검은 색으로 표현되어진 느와르(Noir) 감성을 깊게 깔고 바닥 아래에서 올라오는 빛이 얇은 천을 더욱 투명하게 보이게 하였다.
이것은 느와르가 가지는 복합적인 구조와 비슷하여 필름을 되감듯 시간을 되감는 반복되는 곡선이 은밀함을 준다.
이것은 보여지는 색을 통한 심리표현으로 해질녘 시간대를 통해서도 똑같이 적용된다.

이처럼 스스로 드러낸 방어기제의 연장선상에서 작업을 하였으며,
한 장의 그림이나 사진으로 드러내기 어려운 내면의 무의식을 겹겹의 서사구조로 합쳐 놓았다.
자기 내면의 무의식 속 불안과 욕망을 들여다보고, 성본능인 리비도를 사진적 표현으로 형상화하였다.
거시적인 리비도가 아닌 내 안의 리비도 작업으로 거울을 보듯 내면으로 들어가 그곳의 ‘나’와 마주하고자 하는 자기 정화 작업이면서,
동시에 소통과 치유의 작업이다. 하여 나는 내 안의 결핍과 욕망의 그림자를 창작활동을 통해 자신의 작품 속에 투사시키고 표출하였다.
이것은 자신이 스토리텔링을 하는 주체이면서 동시에 객체이기에 본인에게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한 편의 드라마 속 독백인 것이다.


 2020. 01. 18.  LibidoⅠ,Ⅱ     김 조 안

 


               김 조 안 약력
국립 한경대학교 일반대학원(사진디자인전공) 졸업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사진전공) 졸업
피카디리 아트프라이즈 2019 초현실적 예술부문 은상 수상
2019.2020 코리아 아트페스티발 미술상 수상
개인전 Signal-505(하갤러리) 1회
제 15회 청람회전(올갤러리), 동행전(경인미술관) 외 단체전 다수
현재 한국국제조형미술협회 청람회 회원 
인 앤 아트 동행 회원
(사) 한국 사진교육학회 정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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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만 (allcle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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