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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유인탁 선수와 쌍산 김동욱 서예가 ‘영웅들의 수다’ 진행, 가수 노현서 토크쇼
19일 오후5시30분 인천 중구 에버 앤트테이먼트(대표 이윤숙)특별 무대에서 노현서 토크쇼에 전설의 레슬러 유인탁(1984년 LA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리스트. 현 전주대 객원교수)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노현서(사랑의 불)로 인기를 전국적으로 전파하고 있는 토크쇼에 초대되어 1시간30분 동안 진행 되었다 특히 유인탁 선수의 올림픽 경기 때의 도전정신과 자승자강(스스로 강해야 이룰수있다)는 그정신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 할 수 있었다는 주옥같은 이야기를 주고받고 노현 서 사회자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웃음꽃이 피었다 또한 영웅들의 수다 팀의 단장으로 앞으로의 사회 공헌 활동을 이야기하며 금메달리스트 영웅적 모습을 보였다 쌍산도 영웅들의 수다 팀에 자문위원 이다 이날 토크쇼에 쌍산과 유인탁 선수와는 레슬링 선후배 사이로 평상시 노래 실력을 발휘하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노현서 사회자는 노래와 MC 를 겸비한 가수로 유명하다 노현서 사회자는 다음에 다시 한 번 초대한다는 말로 토크쇼를 마무리 했다.
한편
올림픽 금메달 유인탁 선수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영웅들의 수다’ 팀을 결성하여 인생 2막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 뉴스는 아래 참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55123&thread=24r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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