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20일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29대 정, 부이사장 선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제29대 정, 부이사장 선거 당선자를 공고하였다.
"이사장 김양평, 부이사장 박종길, 부이사장 김종택, 부이사장 신성우, 부이사장 이판수"가 당선 되었다.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제29대 김양평이사장 당선자의 주요 공약으로는
-. 사무처의 조직을 관장하는 상근이사제 도입
-. 사심없는 사협의 변화를 이루며 단임제 실행
-. 공정한 심사제도로 자랑스런 사진인의 품격 지향
-. 회원과 회원자녀를위한 장학기금 취임전 1억원 기탁
-. 이사의 전문성과 지회지부의 연계성 강화(30%이상 현직 지회, 지부장 선정)
-. 한국사진작가협회 공로자 예우
-. 사진대학 및 사진동아리 등 젊은 사진인 사협입회
-. 정계와 관공서 등 공공기관과의 관계강화
-. 재정확충을 위한 기업 및 기관의 지원강화
-. 부이사장의 권역별 분권화
-. 사진작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온, 오프라인 매매중계 SYSTEM구축
-. 사진인 재교육으로 변화하는 기술에 적응하고 창작 지원 등 당선자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양평 후보는 1981년도 사단에 입회하여 40년 가까이 되었고 1993년에 제20대 이사를 역임했고 1985년 500만원으로 사업을 시작하여 9년만에 상장시킨 성공한 경영인이다.
신동현(cine.art@daum.net)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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