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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장승 퍼포먼스, 쌍산 김동욱 서예가
일본은 독도 침탈을 본격화 하면서 노골적으로 독도 탄환에 불을 당겼다. 독도 전시관이 건립되고 한국이 불법으로 점령한 독도를 찾겠다며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경주 지경리 해변에서 독도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짐하는 독도 수호 대장군 독도 수호 여장군 장승 형태의 작품을 만들었다 특히 장승은 우리나라 역사 기록에는 액기를 물리치고 태평성대를 가져다준다는 민족적 신앙이 있다. 이번 장승 작품이 독도 찬탈을 막아주기를 소망해 만든 작품이다. 쌍산 서예가는 24회 독도 현지 퍼포먼스 행사를 마련하고 전국적으로 100여회 행사를 가진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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