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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행위 예술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 달마도 퍼포먼스 진행
누드 행위 예술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울산 신불산 700고지에서 바위에 달마도를 그리는 시연을 했다 특히 달마도는 동양 3국에서 숭배하는 인물이다 쌍산 서예가는 다양한 예술을 품에 안고 살아가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누드예술로 다시 한 번 내면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지난날 서예 퍼포먼스 예술로 남다른 모습에서 지금은 누드 행위 예술가로 70여회 등 서예 퍼포먼스 1500여회로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그는 누드 행위 예술 협회 창립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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