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정태만기자 = (사)세계문화교류협회(이사장 여운미)는 한국 문화예술분야의 발전을 위해 음악, 영화, 연극, 사진, 영상미디어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함으로서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문화 예술 교류의장을 마련하는 단체이다.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이사장 여운미
(사)세계문화교류협회는 지난 2월12~18일 한국미술관(인사동 소재)에서 축제의 일환으로『2020년 신년신작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어 (사)세계문화교류협회는 오는 2020년 4월 신진작가들과 함께하는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대제전”을 기획하고 있다.
“한국창작문화예술공모 대제전”은 세계미술작가교류협회와 공동으로 주최하며 노래와 그림이 함께 콜라보(collaboration) 된 문화예술공모대제전 이다.
본 공모 대제전은 2020년 제 8회를 맞이 했으며 신진문화예술인들에게 질높은 문화 공연 체험과 지역 문화 발달에 도움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20, 신년신작전 오프닝 한국미술관(인사동 소재)
또한 2002년 인생의 2막을 응원하는 2밤의 미술.문화콘서트 “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서울시)민간 단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미술.음악 공연사업은 세계적인 성악가들과 미술인들의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향유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2019, 미술재능나눔콘서트(프리마 호텔)
이처럼
사)세계문화교류협회 여운미 이사장은 다양한 공연 뿐만 아니라, 젊은 작가들을 위한 “영아티스트첼린져”, 시니어들의 인생 이막을 위한 문화예술행사로 “나도작가다” 등을 진행해 왔다.
문화 예술 창작의 전시 및 교류, 문화예술 관련 국내외 세미나 및 정보 교류, 특히 문화예술 교육 등의 지원 등의 사업목적을 갖고 한국 문화 예술 발전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2020년 경자년은 “지역문화전문인력양성교육”을 통하여 배출된 문화예술인들이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 “찿아가는 문화예술교육서비스”를 추진하고자 한다.
인생2막을 응원하는 2밤의 미술문화 concert(충신다품)
본 단체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 예술가들에게는 더욱 부담돼는 일정들이지만 창작 열거에 힘을 보태고 싶다.” 고 말 하였다.
사진제공: (사)세계문화교류협회
글: 김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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