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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만세 유관순 글씨를 종이에 새겨,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삼일절을 앞두고 독립 만세 유관순 글씨를 종이에 새겨 들고 삼일 정신을 기리는 퍼포먼스를 경주 지경리 해변에서 마련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 19 전염병으로 혼란스럽다. 101년전 전 국민이 한마음 되어 삼일 독립 만세를 외쳤다. 그때 그 정신으로 전염병을 극복해야 한다. 삼일운동으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저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삼일절 행사를 하였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위대하다 한마음 한뜻으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대한민국 만세 대한 독립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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