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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 안중근의사 어록 "국가안위 노심초사" 일필휘지로 퍼포먼스
4일 아침 선바위 강변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안중근의사 어록 "국가안위 노심초사"(국가 안위를 마음으로 애태우며 생각함)보물 569-22호 정성을 다해 쓰며 코로나 19 전염병을 염려 하며 안타까운 심정이다. 시연을 마친 후 무탈을 기원했다 지금 대한민국은 참담한 현실에 허탈해있다. 안중근 의사의 어록의 내용이 적실하게 느꺼진다. 국민 모두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개인위생 관리에 집중해서 작금의 역경을 타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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