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일 제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밤을 잊은 그대들과 함께!
부상일 미래통합당 제주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8일 야간 제주여고 버스정류장 인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해소와 극복에 힘이 되고 싶다며 방역 활동을 펼쳤다.
부 후보는 “이 세상엔 밤을 새우는 직업이 꽤 많습니다. 새벽 귀가를 돕는 택시 기사님, 야시장의 상인, 편의점의 아르바이트생 등.. 다른 사람들이 편히 잠들어 있을 때 코로나19의 불안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깨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밤을 새우는 건 분명 고된 일입니다. 하지만 오늘도 자신을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열심히 밤을 지새우는 그들을 위해 늦은 밤, 제주여고 버스정류장 인근 방역에 나섰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부상일 제주시(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8일 야간 제주여고 버스정류장 인근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 해소와 극복에 힘이 되고 싶다며 방역 활동을 펼쳤다.
(부상일 제주시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학력 및 약력)
-광양초등학교 졸업
-제주제일중학교 졸업
-제주제일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해양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사법학과 졸업
-(전)제주4.3진상규명.명예회복추진 범국민위원회 간사
-(전)청주.제주.의정부지검 검사
-(전)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현)세종대학교 다문화연구소 정책자문위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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