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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사랑 후원기업 비플라이 컴퍼니 ‘2020 독도 愛 골프백’세트 수익금 전달
‘2020년 독도 愛 골프백’출시 및 판매 수익금 일부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
독도사랑 후원기업인 비플라이컴퍼니 (대표 이수일)는 독도사랑 골프백 세트 를 판매한 1차 수익금을 6일 오후 13시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에 전달 하였다.
독도사랑 골프백 세트는 캐디백과 보스톤백으로 구성되며, 독도의 형상과 독도 엠블럼, 태극기로 구성되어 디자인 되었다. 또한 개인 이니셜을 추가함으로서 자신만의 독도사랑 골프백을 가지게 되는 자긍심을 느낄 수 있다.
비플라이 컴퍼니는 지난 19년 본부와 독도사랑 협약을 맺고 독도굿즈 출시 및 판매등의 다양한 홍보툴을 이용하여 독도를 홍보하고 있다.
비플라이 컴퍼니 이수일 대표는 “본부 회원으로서 지속적으로 독도 활동하면서 독도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었으며, 매년 독도사랑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자선골프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보면서 골프동호인들이 골프백을 메고 국·내외에 독도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 만들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조종철 사무국장은 “골프는 예전의 값비싼 스포츠의 인식에서 벗어나 9백만명이상이 즐기는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았으며, 국·내외 골프장에서 독도사랑 골프백을 메고 라운딩을 하게 되면 독도를 홍보하는데 엄청난 파급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독도사랑 골프백 세트 구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 문의 및 구입은 본부 홈페이지 www.dokdosarang/org에서 확인 및 신청, 문의 하면 된다.
1. 전달식 사진 (왼쪽 이수일 비플라이 컴퍼니 대표, 오르쪽 독도사랑운동본부 조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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