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국사진방송] 이두수기자= 트로트 가수 정혜린은 지난 1월 (주)이캐스트컴퍼니 (대표 김정배)에 새 둥지를 틀며 힘찬 도약에 나섰다.
그녀가 부르는 ‘사랑의 방방’이라는 노래는 소설가 주요섭의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실루엣 같은 컨셉으로 애잔하면서도 재치 있는 세미트로트 댄스곡으로서 그녀의 소속사 대표 김정배가 작사하였고 이종우가 작곡하였다.
5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 온 트로트 가수 ‘정혜린’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가수이다. 2015년도에 걸그룹으로 데뷔하였으나 소속사의 사정으로 얼마 활동을 하지 못하였고, 다시 실용음악과 진학하여 학업에 열중하며, 방청객, 주차관리, 택배 포장, 카드 제작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수의 꿈을 잃지 않아 왔다.
새롭게 도약하는 트로트 가수 정혜린은 노래와 춤 실력은 물론 빼어난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트로트 가수 정혜린이 소속된 (주)이캐스트컴퍼니는 20년 가까운 업력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 섭외 회사로서 현재 누적 연예인 섭외 인원만 해도 15,000명에 달하는 중견 섭외 업체다. 각종 지자체 행사 및 기업행사뿐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사랑의 방방이 울려 퍼지길 기대해 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