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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즐기자! 3일간의 色다른 록의 향연
등록날짜 [ 2011년08월06일 00시43분 ]
제12회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8월 5일~7일까지 부산 삼락강변공원에서 음악과 사람, 자연이란 슬로건으로 3일간의 色다른 록의 향연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독일, 일본, 영국, 인도, 대만 등 6개국 27개 팀이 출연해 한여름밤을 뜨거운 용광로로 만들 것이다. 오늘 전야제에서는 디하이트, 라츠, 딕펑스, 로맨틱펀치, 고고스타, 원드롭이스트, Blanks, Steranko, YB가 록팬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무대를 열었고, 6~7일까지 열리는 본공연에서는 네바다51, 개차반, Mrigya Band, 안녕바다, 킹스턴 루디스카, 에브리싱글데이, 크라잉넛, Mongol 800, 부활, The DeF & Contenders, 마하트마, Chthonic, 내귀에 도청장치, 피아, 국카스텐, 노브레인, Heaven Shall Burn, 김창완 밴드가 3일간의 뜨거운 록의 향연을 마무리 한다.
  디하이트 랏츠 딕펑스 로맨틱펀치 고고스타 Blanks(일본) Steranko(영국) Y B




[한국사진방송:부산지국=김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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