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승마장 초입에 큰 돌비석에 이 목장은 1964년 박정희대통령의
독일연방공화국 친선 방문에 따른 기념사업으로 한 독 양국 정부의
지원으로 농업협동조합중앙회에 의하여 세워졌다.
라는 문구가 있다
재미있는 것은 말만 있는 것이 아니고
소, 염소, 양, 사슴, 그리고
많은 비둘기가 다 함께 공생하는 낙원이라 할 수 있는 작은
동물왕국이다.
이곳에서 한국사진 방송이 거국적인 행사를 갖는다고 하니 자못
기대가 되는 곳 이기도하다.
비둘기도 함께
사슴농장
승마장
사랑
우리 함께 살아요
불청객
귀가
기념사진 나도 끼워줘
우리끼리 찍어야지
안성 승마장에서 촬영후 귀가길에 용인 김옥성 선생님 자택에 들러 맛있는 저녁 식사
잘 먹고 왔습니다. 대신 다음 출사때 모시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김옥성 선생님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