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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j20가왕행성 외계인들의 생활사, 김가중 사진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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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j20가왕행성 외계인들의 생활사, 김가중 사진컬럼

 

인자가 우주로의 긴 여행을 시작하고 도착한 주요행성은 kgj20嘉王星이었다. 아름다울 자를 이름으로 사용한 것처럼 아주 아름다운 행성이다. 지구에서 무려 1500광년이나 떨어진 머나먼 은하우주에 속한 행성이다. 지구처럼 고등한 지능을 가진 생명체가 살고 있고 특별히 소개할만한 독특한 행성이다. 물론 가왕성 외에도 고등생물이 사는 곳은 이곳 말고도 무수히 많다. 1500광년보다 훨씬 가까운 몇 십 광년밖에 안 되는 가까운 곳도 많다.

 

여기서 1500광년이니 몇 십광년이니 하는 숫자는 지구인의 개념으로 본 시간 개념임으로 인자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음을 밝혀 둔다. 광년이란 지구인이 빛의 속도로 1년 동안 날아간 거리를 1광년이라고 한다. 태양에서 지구까지의 거리가 빛의 속도로 불과 8분이니 1광년의 거리는 사실 지구인으로선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먼 거리다. 따라서 인자가 어떤 속도로 어떤 기구를 타고 이 별에 도달했는지에 대해선 지구인의 시간 및 속도 개념으론 도저히 이해가 불가함으로 아예 생략 하도록 하겠다.

 

인자가 수많은 행성들을 두루 거쳐 왔으면서도 유독 가왕성 사람들의 생활사를 먼저 엿보려고 하는 것은 가왕성이 매우 특이한 구조의 유토피아이기 때문이다. 가왕성과 가왕성인의 생활을 들여다보려면 가장 먼저 지구에서의 모든 지식이나 지구인으로서의 모든 개념을 송두리째 벗어 버려야 가능하다. 지구의 개념으로 이를 이해하려면 수없이 많은 난관과 모순에 부딪힐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생명체는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동물, 말 그대로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생명체를 이름이다. 식물, 땅에 뿌리를 묻은, 즉 움직이지 않는 붙박이 생명체다. 그리고 식물과 동물의 중간체와 특히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체로 구분할 수 있다. 이 구분은 우주 전체를 통 털어 거의 대동소이 하다.

 

생명체란 살아 있는 물체란 뜻이다. 사실 생명체 외에도 우주의 모든 만물이 다 살아있지만 지구인의 개념으로 본 생명체에 일단은 국한하겠다. 생명체의 특징은 일단은 먹어야 된다는 사실이다. 섭식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 살아갈 수 있는 육신을 만들고 유지하는 것이다. 인체는 부모에게서 살과 뼈와 에너지를 받아 태어난다. 하지만 태어난 순간부터는 섭취를 통해 양분을 받아 체온을 유지하고 뼈가 자라고 살이 자라고 움직일 동력을 얻게 된다. 이점은 식물도 마찬가지다. 다만 식물이나 일부 동물들은 체온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 상대적으로 체온유지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할 수도 있다. 에너지를 적게 쓰고 생명체를 유지한다는 이 개념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기억해 두시라. 특히 에너지를 섭생이 아닌 태양의 빛이나 기타 우주에 무수하게 생성되는 기를 받아 생성하는 방식의 생명체는 대단히 효율이 높기 때문에 이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앞서 말했듯 식물들의 엽록소는 빛을 받아 물을 분해하여 산소와 수소를 만들어 내고 이산화탄소를 합성하여 영양소를 만들어 내어 스스로 대사하며 자라고 여분의 양분을 저장하여 무수한 생명체의 근원을 만들어 낸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산소를 만들어 대기 중에 산소의 농도를 올리는 역할을 담당하였고 훗날 동물들은 산소를 호흡하여 생체를 유지하는 근본으로 삼았다. 지구의 많은 생명체들 특히 동물들은 광합성을 통해 만들어낸 양분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에너지로 삼고 그 과정에서 파생된 산소를 육체의 신진대사에 이용하여 발전하였다. 그런데 모든 생명체가 반드시 산소가 있어야만 살고 광합성으로 양분을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니다. 산소 없이 사는 생명체(혐기성)가 외계행성은 물론 지구상에도 어마어마하게 많다. 그리고 광합성이 아닌 황화수소나 광물질들로 화학합성을 하여 양분을 만들어내는 생명체도 역시 무수하다.

 

분명한 것은 지구인으로 살아가는 인간의 시스템만으로 우주가 유지되고 있다는 것이 아니란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인자의 개념을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을 것이다.

 

아무튼 가왕성의 사람들은 지구인처럼 치열한 생존법칙과 규칙에 얽매일 필요도 없고 따라서 어떠한 갈등으로 고민하고 번뇌하고 고통 속으로 빠져 드는 그런 삶과는 거리가 먼 절대자유와 절대행복을 유지하고 있는 진정한 유토피아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다음 장에서 그들의 주요한 삶의 방식을 본대로 가식 없이 기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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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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