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 박안나 대표가 올 해 주목할 인물로 각광 받고 있다. 박안나 대표는 서초동에 위치한 진도 울돌목 한정식 대표이기도 하다. 박안나 대표는 17년간 자연산 건강음식으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들의 외식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박안나 대표의 음식은 여전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박안나 대표는 따르게 다가온 여름에 소개할 음식은 ‘물회’를 손꼽았다. 박안나 대표가 추천하는 물회는 유기농으로 다뎌진 싱싱한 재료와 깊고 진한 육수로 만들어내 바닷가에서 먹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박안나 대표는 앞으로 각 종 방송과 언론 뉴스를 통해 힐링되고 건강한 음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요리를 연구하고 발전 끝에 모든 미식가들의 입 맛을 사로 잡고 있기도 하다. 진도 울돌목에 메뉴에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 운동하듯 음식에도 건강에 좋은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진도 울돌목 한정식은 서초동에서 가장 비싼 곳에 위치해 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저렴한 한정식을 찾기에 바쁘지만 진도 울돌목 한정식은 그렇지 않다. 기존의 한정식 식당과 별 다를 것이 없다. 그래서 여러 가지의 메뉴 가격도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훌룡한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박안나 대표만의 특별한 마인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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