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시대를 살아가는 32명의 아티스트들의 예술 작품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2020년 7월 4일 ~ 7월 14일 금보성 아트센터 1F 조선관, 2F 대한관 (서울 종로구 평창동) 에서 <동시대의 비상: Art and Technique> 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회화, 조각, 디지털, 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생명력 있는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을 이해하고 작가-관객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새로운 전시의 지평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여작가는 박필교 이용은 김나희 임수빈 유영경 강태구몬 김대인 이아람 지미한 오팔
장시재 황선영 이재림 송진욱 박예지 조아라 임자영 윤혜선 정다임 윤재용 강숙희 금보성
서예림 이흥렬 하을 박혜경 최영실 유영신 김은석 방창숙 장희춘 신상근 총 32인 이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한 곳에 모은 이번 전시는 COVID-19로 침체된 아트 비즈니스를 활성화하고 동시대의 작가들에 주목하며 그들의 작품을 감상하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다.
■ 동시대의 비상 : Art and Technique
■ 일정 : 2020년 7월 4일 ~ 7월 14일
■ 시간 : 오전 11시 ~ 오후 6시
■ 오프닝 : 7월 4일 오후 5시
■ 장소 : 금보성 아트센터 1F 조선관, 2F 대한관 (서울 종로구 평창 36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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