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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사진작가 WELL International(Well of Eternal Love and Light = 영원한 빛과 사랑의 샘)우사모(우리들의 작은 사랑을 나누기 위한 모임) 홍보대사 위촉
여행사진 전문 김미란 사진작가가 WELL International 홍보대사로 위촉 되었다. 김미란 작가는 그 동안 세계 6대륙의 많은 나라들을 돌며 다큐멘터리 작품을 촬영해 전시회 등을 열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중견사진가다.
또한 김 작가는 한국사진방송 사무국장직을 역임중이며 국내에서도 다양한 행사와 국내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카메라에 기록하는 것을 쉬지 않고 있으며 한국사진방송서 발간 추진 중인 서점 배포용 사진 책에 초대작가로 초대되어 작가의 진귀하고 이색적인 많은 작품이 수록된다. (이 책들은 편집 완성되었으나 코로나 등 기타 국내 사정으로 발간이 다소 미루어져 있음)
* 아래 작품은 서점배포용 책“중화산수”에 초대작가로 초대되어 수록된 김미란 작가의 작품들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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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International은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구제하고, 지역사회 개발교육을 통해 그들의 삶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변화되도록 협력함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WELL (Well of Eternal Love and Light = 영원한 빛과 사랑의 샘) International은 우사모(우리들의 작은 사랑을 나누기 위한 모임)라는 작은 기도모임으로 시작하여 보건복지부등록 비영리 민간단체로 설립 인가를 받고 2008년 외교통상부 산하 법인으로 등록, 법인단체 허가를 받았습니다.
2020년 현재 WELL은 캄보디아, 마다가스카르, 방글라데시, 몽골에 해외지부를 두고 의료보건사업과 교육사업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개발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는 웰 아가페 클리닉(병원)을 설립 운영하고 있으며 평화초.중학교를 세웠습니다. 마다가스카르에는 빈민마을 이동진료와 함께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학생들의 한국 연수훈련과 현지의료인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빈민촌에는 축구교실 등을 통해 아이들에게 교육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에는 유치원과 여성직업훈련원(미싱반)을 운영하여 소외받는 여성과 어린이들의 교육과 자립을 돕고 있습니다.
몽골에는 여러 마을에 유치원과 아동청소년센터를 설립, 운영하여 아동과 청소년의 전인교육을 제공하고 사회성 및 지적 발달을 돕고 있습니다.
매해 의료의 손길이 필요한 해외지역에 단기의료봉사팀을 파견하여 의약품 지원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식수부족과 오염된 식수 사용으로 어려움 겪고 있는 국가와 마을에 우물파기를 중심으로 지하수개발 및 정수기 설치 등 식사개발사업을 해오고 있으며 천재지변,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지역에 긴급구호팀을 파견하여 지역주민들과 함께 구호활동을 하여 피해지역이 복구되고 난민들이 가능한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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