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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속에 핀 형상 이야기,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해변에서 노을따라 광목천으로 고래 새 등 다양한 형태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마련했다. 사진작가와의 교감이 작품의 질적 수준이 뛰어나기 때문에 소통하는 관계의 중요성.120여회 사진모델 활동으로 새롭고 다양한 예술을 접하는 쌍산은 누드 행위 예술의 대한민국의 일인자를 꿈꾸며 오늘도 벌거숭이로 땀을 흘리는 예술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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