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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축제, 홍보대사로 배우 오윤홍 위촉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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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예술축제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축제, 홍보대사로 배우 오윤홍 위촉

 

-영화 <강원도의 힘> 주연 이후 영화, 드라마 등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 펼치며 왕성한 활동

-820~28일까지 9일간 40개국 140여편 상영메가박스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등에서 개최

 

 

국내 유일의 영화와 전시를 아우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인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www.nemaf.net, 이하 네마프2020)

은 올해의 홍보대사로 배우 오윤홍을 위촉했다.

 

오는 820~28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은 올해로 20주년을 맞아 어느 해보다 풍성한 대안영화,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등 40개국 140여편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네마프는 기존 상업영화 문법의 틀을 벗어난 영화와 미술의 경계를 허무는 영상예술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대안영상예술을 어렵게 생각하는 관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영화제 홍보대사로 배우 오윤홍을 선정해 더욱 의미가 깊다.

 

배우 오윤홍은 영화 <강원도의 힘(1998)>으로 데뷔, 인상적인 연기를 보이며 주목받기 시작해 이후 <녹색의자>, <베테랑>, <사바하> 등의 영화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펼쳤다. 드라마 <토지>, <미생>, <마이 올드 프렌드>, <하이에나>, <영혼수선공> 등에도 출연, 영화와 드라마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해오고 있다. 연기 외의 다양한 활동에도 열심이다. 단편영화 <유정>을 비롯한 몇 편의 영화를 연출했고 영화제 심사위원, 대학교수로 활동하며 후학 양성에도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네마프는 20001회 개최부터 타자, 젠더, 예술감수성의 가치 아래 다양한 대안영화, 영상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우리 사회의 비주류, 문제의식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오고 있다. 오윤홍 배우는 연극영화학과와 철학을 전공하고 영상예술학으로 석사를 받는 등 영화와 철학에 대한 심도깊은 질문을 던지며 네마프와도 인연을 맺어왔다.

 

네마프 김장연호 집행위원장은 모녀의 관계를 다룬 연극 <잘 자요, 엄마> 등에 출연한 오윤홍 배우의 영화와 철학에 대한 관점이 네마프와 잘 맞았으며 대안영상예술을 어려워하는 관객들에게도 더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올해 페스티벌을 개최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820~28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은 디지털영화, 실험영화, 비디오아트, 대안영상 등 뉴미디어아트 영상과 전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메가박스 홍대, 서울아트시네마, 미디어극장 아이공, 탈영역우정국, 신촌문화발전소 등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일부 프로그램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도 진행된다.

 

 

20회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 (네마프 2020)소개

국내 유일의 영화, 전시를 함께 선보이는 뉴미디어아트 대안영상축제로 200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0회째를 맞고 있다. 대안영상에 대한 젊은 영화감독, 신진 미디어아트작가들의 참신한 작품을 발굴해 상영,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현재까지 2천여편 이상의 국내외 작품을 발굴하고 약 1,000여명의 뉴미디어 대안영화와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대중들에게 작품을 소개했다. 타자, 젠더, 예술감수성을 기반으로 작품을 선별하고 있으며 젊은 작가들과 각 분야 전문 감독, 작가들이 함께 어울리며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뉴미디어아트 대안영화예술 축제로서 다양한 융복합문화예술 체험을 시도하고 있다.

 

2000년 인디비디오페스티벌로 첫 시작, 이후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해 행사를 개최해왔으며 올해 20회째를 맞아 빠르게 변화해가는 흐름에 맞춰 더욱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고 디지털 영상매체의 폭넓은 창작작업을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환에 맞춰 선보이기 위해 새롭게 행사명을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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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중 (kimgajoong@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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