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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바우처사업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서민금융복지지원센타는 2018년에 설립되어 인천시의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작은 불빛이 되고 있다.
소상공인 지원센타는 2020년 지원사업으로 “소상공인 조직화 및 협업화”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 및 활성화” “도시형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정부의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직접적인 컨설팅과, 간담회, 공모사업, 지원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공정거래지원센타 지주현 사무처장은 8월 12일의 부평구 간담회에서 정부의 지원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 서민 소상공인이 많다는 것을 너무도 안타까워 하며, 지역이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소상공인이, 많은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서민금융 지원센타의 소상공인지원팀 이상문 팀장은 홍보마케팅, 안심상권 조성, 컨설팅, 시설현대화 및 조형물 구축, 자율이벤트,등 5개분야의 2020년 인천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바우처사업을 소개하며, 상인회별 최대 2,000만원의 지원 혜택이 인천의 상인회, 상가에 큰 발전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하였다.
이에, 이번의 바우처 사업에따라 상가 건물에 지하 주차장 갤러리 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는 한 참석자는 서민을 위한 지원 사업이 이렇게 다양하다는 것을 몰랐다며, 이번 기회에 많이 홍보되어 더불어 성공하는 소상공인이 많이 늘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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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사진은 2020.8.12. 부평구 간담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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