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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레의얼 솔의향기를 말하다
2011 KASF 에서 아홉번째 기사
등록날짜 [ 2011년08월22일 11시14분 ]
  천명순
소나무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소재이다.
소나무를 나름대로 해석 하기 위해 주로 바짝 접근해서
포커스를 맞춘다 또한 전체의 소나무 숲은 분위기를 찾아
내면화 시키고 예술적으로 승화 시키고자 한다.
이런 노력을 많은 경력이 뒷 받침 해 주고 있다.
보는이의 마음에 펑온이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지닌
사진작가 천명순. 
원본 보내주심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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