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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발간! 많이 늦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선 성인문화라고 표기하고 “수레바퀴에 맞춰서 잘라버려!”(징기스칸이 타타르족 멸족시킬 때 내린 명령)라고 읽는다. (참나~ 개인의 거시기를 왜 국가가 관리를 하지?)
대한민국에선 문화예술 창달이라고 표기하고 “그기 뭔데? 밥 먹여 주는 거야?”라고 읽는다. 한국에선 조금만 여유가 생겨도 배찌지게 먹을 곳을 찾아 삼만리를 단숨에 달려간다.
오늘날 사회는 걍팍해지고 살벌해져 타인은 온통 적이다. 정신이 황폐해 질 수밖에 없는 사회구조다. 톨레랑스(관용)는 먼 나라 이야기고 온통 마녀사냥으로 지고 새고 있다. 해당 경찰관이 처리하고 엄벌에 처한다고 공표하면 될 일도 장관에 국회의원 및 당 대표, 한 술 더 떠 대통령까지 공권력에 도전 운운하며 온 국민들 다 때려잡겠다고 협박으로 지고 샌다. 그 빌어먹을 공권력이 그리 막강해서야 원... 일제 군국주의 군대도 이렇진 않았을 것 같다.
세상이 온통 고자질 문화가 팽대하여 꼬딱지 만한 사안도 미주알고주알 고자질이다.(청원) 판사가 결정한일을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그걸 뒤집어엎는다. 판사가 무슨 필요? 경찰이 무슨 필요? 대통령이 혼자서 통반장 다하면 되지.....아니면 참새들이 입으로(여론) 다 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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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이상한 사회에선 어떤 일이 어떻게 귀결될지 판단이 서질 않아 지난 3월경에 나와야 될 책들이 무기한 연기되었습니다. 물론 코로나란 인력으로 어쩌지 못할 사태도 그 이유였습니다. 이제는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운명에 맡겨 보겠습니다.
이제 6권을 한꺼번에 무조건 내 보겠습니다.
‘중화나신 황산 누드 여행기’ ‘중화나신 패상&천산 누드여행기’ ‘칸느 누드비치 몰카 촬영기’ 등 누드관련 작품집과 ‘중화산수 황산사진여행기’ 모델과 함께한 천산 인체초원사진여행기 천산기행‘ ’중화산수 패상사진여행기‘ 가 그 책입니다.
* 책에 초대작가로 참여하시고 발간 후원금 안보내신 작가님들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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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들을 서점에 내고 나서 ‘김가중의 촬영교실’을 운영하려고 합니다.
“연예인 & 일반인 누드 예술작품집 내 드립니다.”란 내용을 골자로 대대적인 홍보를 하면서 작품에 매진을 하려고 합니다. 물론 누드작품만을 고집하는 것은 아니고 다양한 작품들의 촬영기획안을 수립하고 이 촬영들에 대한 전 과정을 유브 페북 인그램 등에 생중계를 하려고 합니다. 특히 촬영 전 과정을 모든 작가들에게 프리하게 공개하여 보고 배우고 체험하게 진행을 하려고 합니다.
위안에 대해선 홍보시작하면서 추후 자세히 보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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