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산 김동욱 서예가 농촌마을 농기구 체험 사진 촬영대회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농촌마을 농기구를 배경으로 사진 촬영대회 마련했다. 시골 선비들이 쓰는 갓을 쓰고 폐 로프를 이용하여 형상을 만들었다. 수백번 로프를 던지며 각양각색의 모습이었다. 비록 폐품 일지라도 어떻게 누가 사용 방법을 찾으며 꼭 필요한 소품이 된다. 원시 예술인 방향으로 촬영대회를 하니 모든 것이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 앞으로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사진의 위상과 미래를 위해서 앞장서고자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