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가다!
4색 강한 남자이야기 "사진동호회 부대방문 촬영사진전"
2011.8.26(금)~ 9.4 (일) 장소: 삼성역 코엑스 [한국사진방송 윤우명기자]
해병대, 남자 귀신을 잡다.
해병대 제1사단
우리해병대는 1949년 4월15일 소수의 병력으로 창설된이래 6.25전쟁과 베트남전등 생사를
넘나드는 전투를치루며 단결력,그리고 국가를 위한 충성심으로 싸우면 이기는 불패의
전통과 역사를 창조하였습니다. 우리해병대는 수많은 전투에서 정복하지 못한 고지가 없었으며,
사수하지 못한 진지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상승불패의 전통과 명예는 오는날 해병대 정신의 근본으로
귀신잡는 해병, 무적해병, 신화를 남긴 해병과 같은 수식어와 함께 이어져오고있다.
그리고 지금이시간에도 최전방 서북6개 전략도시로부터 수도건 김포,강화,포항,제주,울릉도에
이르기까지 국토방위를 위해 충성스런마음과 성실한자세로 임무를 수행하고있으며 나아가
세계평화유지활동에 적극참여 함으로써 대한민국 해병대의 충성심과 용맹성을 널리 알리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타임캡쳐
2008년 6명의 지인들이 의기투합하여 만든 타임캡쳔는
이제3년이된 신생동호회지만 회원수만 5천명이 넘고 해외,국내출사와
번개,전시등 요즘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사진동호회로 소문이 자자하다.
특정장르에 얽메이지 않고 풍경과인물 야경과 접사.스넵등 다양한 사진들을 촬영하고 회원들이
올린사진은 포털사이트에서 베스트 포토로 자주선정될 만큼 실력도 수준급입니다.
매년4회 진행하는 정기출사는 대형버스를 빌려갈만큼 회원들의 참여도가 높고 매달30여
차례의 크고 작은번개가 게시판을 빼곡히 채웁니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진을 사랑하는 회원들이 많아 그 어느동호회보다 회원서로에대한
애정이 각별한 동호회입니다. -시간을 담는사람들..
최의정 www.timecaptu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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