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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변에서 독도 안녕을 기원하는 벌거숭이 행위예술 촬영회, 쌍산 김동욱 서예가
울릉도 해변에서 독도 안녕을 기원하는 벌거숭이 행위예술 사진 촬영대회를 마련했다. 검푸른 바닷물이 넘실대는 대한민국의 끝자락 동해의 갈매기 울음소리 크게 들리는 풍요의 섬 울릉도 맑은 날 독도가 보이는 바닷가 바위에서 일본 침탈의 만행에 무탈을 기원하는 행위예술제로 이번 촬영대회를 가졌다. 원시인의 본 모습을 재연하고자 160여회 벌거숭이 예술가로 살아가는 쌍산은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직과 대한민국 벌거숭이 행위 예술제 운영 위원장을 맡아 새로운 예술의 참 모습을 찾고있는 서예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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