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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주년 한글날 훈민정음 전각 형태의 작품 전시, 울산 태화루 난간, 쌍산 김동욱 서예가
등록날짜 [ 2020년10월14일 14시41분 ]

574주년 한글날 훈민정음 전각 형태의 작품 전시, 울산 태화루 난간,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울산 태화루 난간에서 훈민정음 서문 한글날 행사를 마련했다 574주년 한글날 전각 형태의 작품을 난간에 전시하며 세종대왕님의 한글 창제를 기념하는 전시이다. 쌍산은 10여년 전 부터 한글날 기념행사를 해오고 있다. 특히 독도 및 서예 퍼포먼스 1600여회 누드모델 160여 차례를 촬영하는 특별한 서예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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