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도사랑 후원기업 빅토리아 골프클럽 독도의 날 맞이하여 양심 판매존 판매기금 전달 ‘타수도 지키고 독도도 지키자’ 사)독도사랑운동본부
독도사랑 후원기업인 빅토리아 골프클럽은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모금한 독도사랑 기부금을 10월 27일 오후 14시 빅토리아 골프클럽 로비에서 독도사랑운동본부에 전달하였다.
수도권 퍼블릭 골프장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골프클럽은 올해 1월 독도후원기업에 가입 후 독도 아이스크림과 물상품 판매시 개당 천원씩 양심껏 기부하는 독도사랑 양심판매존 이벤트와 독도 사진전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적립해 왔다.
2006년 개장한 빅토리아 골프클럽은 ‘무조건 잔디와 그린이 좋아야 한다’는 신념아래 운영하고 있는 퍼블릭 골프장으로 특히 수도권과 1시간 남짓 거리에 드넓은 자연, 푸르른 싱그러움 속에서 라운딩을 즐길수 있는 9홀 명품 골프장으로 유명하다.
빅토리아 골프클럽 신해철 본부장은 “골프의 대중화로 인하여 중장년층 가리지 않고 많은 동호인들이 찾아오는 특성에 맞춰 독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뿌듯하며, 꾸준히 독도 사진전, 독도 홀인원 이벤트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