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장 : 이원택 (전서울시부시장역임) 추진위원장 : 윤우명 (줌바 zumba 대표) 기획/연출: 김가중 (한국사진방송 사장) 사무국장 : 백명옥기자 행사팀장 :김진태기자 추진위원: 김영희기자 장이준기자 신운자기자 촬영 : 유문식기자 . 김인겸 조명 : 임철희 소품 :소민영 1부촬영은 말과 3명의기수와 함께 광활한 평온의 배경으로 뜨거운 촬영현장 전국에서 약300명의 회우님들이 모인것으로 추산되었다. 이원택총재님의 대회사를 마친후 촬영지로 이동 수준높은 사진촬영의 기량을 마음 껏 실력을 발휘 하는 전국에서 오신 사진동호회 및 작가님들. 세분의 기수도 촬영에 큰모델이 되어주었으며 지도위원:김상문 ,강덕수선생님들의 현장열정은 많은 회우님들의 큰 귀감이되었다 2부촬영에는 말을좀더 많이풀어 조명과 연막이분사대고 물을품어내어 어둠의 사진인들의 걸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어두운 밤 조명이 켜지며 회우님들의 샷타소리 좋은작품 기대해본다. 어둠속 촬영의 행복은 밤10시까지 계속진행되었다.. 한국사진방송 기념티 뒤엔 줌바로고도 함께 세겨져있다. 이번촬영은 말 그대로 말로시작하여 말로 성공적으로 끝났다... 한국사진방송 안성 팜랜드 촬영회 참여 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 드리며 한국사진방송은 다음준비를 위한 지속적인 테크니컬연구원들의 노고와 화요모임에 교육프로를 통해 끝임없이 선전하고있다. 다음 촬영회때도 기대해볼만한 계획을 세워두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