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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은옥기자] 올 가을 유쾌한 범죄오락영화 '도굴'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념하는 리뷰 포스터를 공개한다.
영화 '도굴'이 개봉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등극을 기념하며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리뷰 포스터에는 배우들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가 느껴지는 셀프카메라 모드로 촬영됐다. 이제훈의 주도 아래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의 잔망스러운 표정은 '도굴'팀만의 유쾌함이 느껴진다.
이와 더불어 전 세대를 관통한 유쾌한 영화 감상평들도 포스터에 자리했다. “우울감 날려버리는 스트레스 해소 영화” (mz******), “완벽한 캐스팅에 유쾌한 영화”(dh**), “결말까지 상쾌한 영화!” (KA***), “보는 내내 맘껏 웃고 즐긴 찐오락무비!”(AH***) 등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받은 느낌이 배우들의 밝은 표정과 조화를 이루어 영화 <도굴>만의 기분 좋은 분위기를 더한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올 가을 추위와 스트레스를 잊게 만드는 유쾌한 박스오피스 1위 작품 '도굴'은 절찬 상영 중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