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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기술, 문구 및 교육 모두를 아우르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모든 것!"
와콤, '커넥티드 잉크 2020' 행사 개최
∙∙∙전세계에서 24시간 동안 온∙오프라인 연계 하이브리드 행사로 진행
'디지털 잉크의 역할' 주제로 11/17~18일 24시간 동안 와콤, 파트너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행사 창작자, 교사, 학생 및 재택근무자 등에게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디지털 잉크 솔루션' 소개 교육 기술 및 디지털 문서 서명과 처리 기술 등을 총 망라한 ‘정보 공유의 장’ ‘영감’ 주제로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세션, 라이브 드로잉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행사 마련
세계적인 타블렛 전문 기업 와콤(Wacom)은 전세계 파트너들과 함께 예술, 기술, 문구, 교육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글로벌 하이브리드 행사 '커넥티드 잉크 2020(Connected Ink 2020)'을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일본 도쿄에서 오는 17일 오후 8시(JST, 12:00 CET)에 라이브로 시작, 전세계를 거쳐 오는 18일 오후 7시 15분(JST, 11:15 CET)에 종료된다.
커넥티드 잉크는 최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과 잉크 기술의 결합을 통해 창의성, 예술, 음악, 기술 등 산업 전 분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다. 커넥티드 잉크 2020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하이브리드 행사로서, 미래기술과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오는 15일까지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커넥티드 잉크 2020의 하이라이트 '크리에이티브 카오스(Creative Chaos)'
오는 17일 오후 8시(JST, 12:00 CET) 도쿄에서 진행되는 커넥티드 잉크 행사는 "What we can create from chaos(우리는 현 시대 카오스로부터 무엇을 창조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예술, 음악, 문화, 댄스를 결합한 창작 공연으로 오프닝이 시작된다. 이 공연을 시작으로 전세계 지역에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며, 모든 세션과 행사는 어디에서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히 오는 18일 오후 1시(JST, 05:00 CET) 도쿄에서는 와콤 사장 겸 CEO인 이데 노부(Nobu Ide)의 기조 연설이 예정돼 있다. 특히 이데 노부 사장은 셀시스, 삼성, ARS 일렉트로니카, 후지쯔, 몽블랑, IMART (International Manga Anime Festival Reiwa Toshima) 등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다양한 공동 세션에 참여할 예정이다.
커넥티드 잉크는 오는 18일 오후 7시 15분(JST, 11:15 CET)에 재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LIMITS이 함께 진행하는 폐막 공연으로 끝날 예정이다. 커넥티드 잉크에 대한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 및 연사에 대한 정보는 커넥티드 잉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무료 등록 및 참여
커넥티드 잉크 2020 참가는 무료이다. 해당 이벤트는 온라인 미팅, 인터렉티브 패널, 라이브 스트리밍, 사전 녹화 및 파트너 프레젠테이션 등을 결합한 디지털 컨퍼런스 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와콤 파트너들은 가상 부스를 통해 회의에 참가할 수 있으며, 전체 프로그램에 대한 이용은 오는 15일까지 사전 등록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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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회사 와콤(Wacom) (www.wacom.com)
1983년에 설립된 와콤은 일본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와콤은 '자연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을 통해 사람과 기술을 더 가깝게 한다’는 비전으로, 전세계를 선도하는 펜 타블렛, 디스플레이, 디지털 스타일러스, 전자 서명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와콤의 직관적인 입력 장치의 뛰어난 기술은 디지털 예술, 영화, 특수 효과, 패션 및 디자인을 위한 창조적인 활동에 활용되며, 비즈니스 및 일반 사용자들의 개인 창작 활동에도 사용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wacom.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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