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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언론들이 질타했지만 시원시원한 책 ‘칸느누드비치 몰카촬영기’
숨 막히게 재미있는 누드 이야기다. 장담한다.
태양이 작열하는 지중해! 프로방스 칸느의 해변, 온통 나신의 숲이다.
그 바알간 나신의 숲에서 발견한 자그마하고 앙증맞은 동양의 여신, 그녀는 놀랍게도 파리의 판사 사모님이었다.
그녀를 만나기까지의 여정이 무척 재미있다.
그 후 그녀와 칸느의 하이랜드 럭셔리 주택가와 칸느의 해변을 누비며 촬영한 아름다운 누드 작품들
수일전에 이원복 교수가 프랑스에 대해서 구수한 입담을 풀었는데 그가 강조한 것은 프랑스인들의 개인주의였다. “프랑스인들은 옆에서 남이 무엇을 하든 그것은 그 사람의 일이지 나와는 상관없다는 식의 사고방식이다.” 사실 필자도 목격했지만 세느 강변에서 뭇사람들이 다 보는데 섹스를 즐기는 젊은이들, 우리들은 으샤으샤 응원을 보냈고 , 응원에 신난 그들은 앉아서 뒤로 더욱 신나게ㅎㅎㅎ, 루브르 궁 앞 벤치에서 바지 속과 치마 속에 손을 넣고 진하게 애무를 하고 있는 연인들....그리고 해변에서 완전한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는 수많은 사람들...
훗날 몰카촬영기란 책명 때문에 괜스리 뭇매도 맞았지만 프랑스란 나라 사람들은 이것이 문화고 이를 작가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본 뿐임으로 억울한 생각도 들었다.
판사부인과는 파리로 와서 그녀의 집에 기숙하며 파리의 갖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누드를 카메라에 계속 담았는데 특히 인상 깊은 작품은 파리의 경찰관의 누드작품이다.
그가 내 카메라 앞에서 옷을 벗 길래
“너 모가지 수백 개라도 모자랄 텐데....”라고 하자
“내 몸 내 마음대로 하는데 누가 뭐래?”라고 맞받았다. 이 이야기들은 “파리에 똥 침을 놓다.”로 펴냈는데 안타깝게도 누드작품들은 한 점도 수록 하지 못했다. 형편 되는대로 누드작품집도 발간 할 예정이다.
파리의 누드 시발이 바로 이 책인데 당연히 무지 재미있다.
완성된 보도자료
황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0546&thread=25
저자소개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0624&thread=25
패상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0676&thread=25
천산기행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0686&thread=25
천산&패상누드여행기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60717&thread=25
* 이 책은 누드가 싫은 이들의 위해 풍경 편과 누드 편으로 두 권이 암수 한 쌍으로 발간되었다. 취향에 맞게 골라보시면 된다.
책제목: 칸느누드비치 몰카촬영기
저자: 김가중 김학출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 발간
도서출판 산영
220페이지 값 2만원
책제목: 중화나신 천산&패상누드여행기
저자: 김가중
초대작가: 정해영 이정재 오윤경 김순도 김희섭 김충길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 발간
도서출판 산영
220페이지 값 2만원
책제목: 모델과 함께한 인체초원 사진여행기 天山奇行
저자: 김가중
초대작가: 김순도 김희섭 김충길 정해영 이정재 오윤경 김영희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 발간
도서출판 산영
220페이지 값 2만원
책제목: 중화산수 패상사진여행기
저자: 김가중
초대작가: 오대이 오윤경 홍찬혁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 발간
도서출판 산영
220페이지 값 2만원
책제목: 중화나신 황산누드여행기
19세미만 구독불가
저자: 김가중
초대작가: 오대이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 발간
도서출판 산영
220페이지 값 2만원
책제목: 중화산수 황산사진여행기
저자: 김가중
초대작가: 박오복 한병률 김영훈 김미란
한국사진방송 출판사업부 발간
도서출판 산영
220페이지 값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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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책을 서점에 내는데 관련서류로 함께 보내야 됨으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저자에 대한 소개도 딱 부러지게 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글고 이번에 서점에 내는 책들이 총 7권이나 돼서 보도자료 다 쓰는데 만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 같네요.
중화나신:
황산누드여행기
천산패상누드여행기
중화산수:
황산사진여행기
패상사진여행기
천산기행
재판돌입:
칸느누드비치몰카촬영기
몽골여대생집단포르노그라피촬영사건
이상 7권
* 현재납본증명서 발급, 간행물심의 끝나는 대로 보도자료 등 서류마련 서점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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