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ATO/리틀빅픽처스
[한국사진방송 김은옥기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설상가상 코믹 드라마로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영화 '애비규환'이 폭발적인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로 뜨거운 관심을 모은 영화 '애비규환'이 호평 가득한 리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에는 배우들의 화기애애한 현장을 포착한 사진이 담겨 따뜻하면서도 유쾌한 케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선입견을 완전 박살내는 연기력”(스타데일리뉴스 박병준 기자), “배우 정수정의 발견. 그것도 아주 씩씩한 발견!”(장성란 영화 저널리스트),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정수정”(시사위크 이영실 기자), “귀엽고 발칙한 소동극! 정수정의 반가운 성장”(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f(x) 크리스탈 아닌 정수정의 재발견”(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연기자 정수정의 유쾌한 도전”(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등 연기 변신으로 새로운 도전을 펼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배우 정수정을 비롯해 장혜진, 최덕문, 이해영, 강말금, 남문철, 신재휘까지 화려한 연기파 배우진을 향한 찬사가 쏟아져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요즘 애들’의 재기발랄 소동극”(뉴시스 김지은 기자), “유쾌하고 통통 튄다!”(무비스트 박은영 기자), “편견 부순 발칙한 소동극”(YTNstar 반서연 기자), “밀고 당기기를 잘하는 영화”(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망했다 생각한 청춘들 향한 격려와 응원”(스포츠W 노이슬 기자)와 같이 주체적이고 당당한 여성 캐릭터가 편견과 선입견을 돌파하며 자신만의 삶을 꾸려 나간다는 메시지를 유쾌하면서도 젊고 재기발랄한 감각으로 담아낸 '애비규환'을 향한 일관된 호평은 2030 여성 관객들이 '애비규환'에 열광하며 지지를 보내는 이유를 보여준다.
언론 매체는 물론이고 2030 여성 관객들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평 리뷰를 끌어내며 11월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애비규환'은 똑 부러진 5개월 차 임산부 ‘토일’ 이 15년 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예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첩첩산중 코믹 드라마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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