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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 연구소에선 오는 9월 18일 오전 7시경 광화문 광장에 모여 동그란 자전거 바퀴를 동그란 렌즈로 담아 보려고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동그란 렌즈 단 카메라 메고 나오세요. 일찍 나오시면 현장에서 간단한 교육 함 (아래 기사 참조)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연구소 연구원 니산 박영완 작
* 한국사진방송 테크니컬 작품연구소에선 매주 모여 교육과 촬영 연구하고 있으며, 수시로 하는 수시 촬영과 대규묘 기획 촬영등 다양한 작품들을 심층적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진하는것 같이 하실분들은 함께 동참하셔서 길이 이름을 남길만한 수준높은 작품세계를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입회비 : 10만원
연회비 : 33,000원 (한국사진방송 연회비로 상쇄)
010-7688-3650
artf@paran.com
'도로를 나눕시다(Share the Road)' 조선일보사와 서울시는 이 같은 슬로건을 내걸고 오는 9월 18일 자전거 이용 생활화와 안전을 위한 '2011 생활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합니다. 자전거도 자동차와 나란히 도로를 달릴 수 있습니다. 자동차와 자전거가 서로의 안전을 지키고 도로를 나눠 사용하자는 뜻에서 펼쳐지는 이 생활자전거 대행진에는 가정주부·학생·직장인 등 참가시민 5000명이 서울 광화문광장을 출발해 마포로와 강변북로를 거쳐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의 구간을 달리게 됩니다.
▲일시 : 2011년 9월 18일(일) 오전 8시 출발
▲코스 : 서울 광화문광장 출발 - 신문로 - 공덕역 오거리 - 강변북로 -평화공원 도착
▲참가대상 및 인원 : 일반시민 및 자전거동호인 등 약 5000명(중학생 이상, 인터넷 선착순 접수)
▲참가비 : 없음
▲신청 접수 : 홈페이지 http://bikenet.chosun.com
* 인터넷을 통해 참가신청한 분들만 참가할 수 있습니다.
▲문의 : 생활자전거 대행진 사무국 (02)324-0963
▲주관 : 디지틀조선 미디어사업단
▲주최 : 조선일보사, 서울특별시
▲협찬 : NH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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