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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호박엿 누드촬영회 쌍산 김동욱 서예가
쌍산 김동욱 서예가는 울릉도에서 촬영대회를 마련했다. 누드촬영이라 대낮에는 할 수 없어 야심한 밤에 가로등 불빛과 창틀을 이용해 새로운 시도였다. 누드모델 3년차 쌍산은 200여회의 촬영을 통해 특이한 장소와 특별한 분장으로 사진 예술의 진수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고 있다. 우리나라만의 전통 가옥 불교 문화재 바위 소나무 사진 촬영 장소로는 세계적이다. 이땅의 냄새가 풍기는 우리것의 소중함을 담고자 한다. 한국 벗거숭이 모델 협회 회장이며 독도 사랑 예술인 연합회 회장으로 독도 현지 25회 전국적으로 120여회 행사를 마련하고 사회공헌적 행사를1600여회 마련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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