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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예술은 안녕하신가요? [운영위원/편집위원 대거위촉]
오랫동안 갈고 닦은 작품들이 저마다 산더미 같은데 넘치는 끼와 영혼이 안녕치 못한 것은 이를 뒷받침할만한 제도적 장치가 부족해서입니다. 막연히 감나무 아래에서 입 벌리고 있을 수만은 없고 스스로 무언가 해 봐야 할 때라고 봅니다.
2010년 2월에 출범한 한국사진방송이 만 열 살이 넘었습니다. 한사방의 운영위원/편집위원을 대폭 위촉하고 새로운 예술의 장을 열어가려고 합니다.
전문잡지 [한국사진방송 저널 美學]
자신의 작품이나 생각(콘텐츠)을 널리 소개할 수 있는 페이지를 나누어 싣고 널리 배포하여 작가의 인지도를 높이고 활동범위를 넓히는 정기 간행물을 발간해 보려고 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페이지를 할당받아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자랑할 수 있는 프리스타일의 잡지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최초의 수익자 부담 형 전문잡지)
컬럼 취재
초대작품
공모전
책 [단행본]
적은 비용으로 얼마든지 책을 내 볼 수 있는 시대입니다. 한사방 출판사업부는 스스로 편집하여 자신의 책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내 볼 수 있는 간단 강좌도 열고 그 마저도 안된다면 누군가 대신 편집해서 책을 내주는 방식을 구상하고 있습니다. 되도록 서점에 널리 내어 작가의 인지와 활동영역을 넓여 주려고요. 출판사는 산영 출판사명의로 하시면 됩니다. (약간의 수수료)
* 7권의 책은 3500권이나 찍었는데 얼마 안 들었습니다. 근데 누드일색으로 책을 냈더니 빌어먹을 나라에선 서점에 내는데 제약이 엄청 심해 지금 그 법에 맞추느라 생고생중입니다. 조만간에 서점에 배포 될 거고 서점에 나가고 나서도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명확한 규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애매모호하니 그 기준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모 포털 에서 아이디가 정지되어 멜도 못 열어보고, 아이디2를 만들어 쓰고 있는데 위 7권의 책들 보도자료 몇 번 냈더니 그 마저도 또 모가지가 깔딱거립니다. 모자이크 처리를 지독하게 했음에도...어떤 규정에 의거냐고 물었더니 내부규정이라 알려 줄 수 없다나요?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53535&thread=24r02
위 뉴스가 음란정보(청소년유해물)로 판정되어 삭제되었고 특히 필자의 모가지가 나가는데 일조를....(이번에 또 아이디 정지되면 고소할겁니다.)
개인전집(직접 편집 안 되면 누가 해주는 방식으로)
주요 이슈 꾸준히(김가중 식 누드 퍼포먼스 미학 등)
유튜브 [김가중의 촬영교실]
모델 또는 유명인의 화보 특히 누드집을 꾸준히 내 보려고 합니다.
특히 외인부대(끼와 영혼을 다 받쳐 노력했으나 무명의 설움이 복 바치는 이들의 세계에 한줄기 빛이...어차피 안 될 거면 맨땅에 헤딩이라도 하고 몸뚱이라도 바쳐야죠.)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며 보려고요. 책 만들기 예능 프로그램으로 재미있게 구성
언론[한국사진방송]
취재 보도자료배포 인터뷰 스타만들기 예술가들 뒷바라지
동아리[한국사진방송 작품연구소/운영위원/편집위원]
강좌 현장세미나 유능 강사 동영상 중계
촬영 수시 또는 기획촬영 주요 이슈 퍼포먼스등 동영상 중계
전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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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옘병헐 젠장맞을 코로나 땜에 숨넘어가기 직전인데 이놈들 쥑이고 나서 곧 바로 구체적인 의논위한 대모임을 가져 보기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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