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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동서미술상 시상식 & 30주년기념 초대전 “동서미술상30년 그 영광의길” 기념책 출판 기념식
◆ 동서미술상 30주년 기념초대전 (역대수상자 & 운영위원)
◆ 故 송인식 추모사진전 (사진제공 김관수)
◆ 제30회 동서미술상 수상자 초대전 도예가 성낙우 (제3전시실)
◆ 제29회 동서미술상 수상자 초대전 서양화가 이강민(제3전시실)
일시;2020년12월3-12월8일(6일간)
시상식&Openning;2020년12월 3일 (목요일)오후6시30분
장소;마산315아트센터 제2,3전시실
경남 지역의 가장 오랜 전통을 가진 미술계의 유서 깊은 동서미술상이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1990년에 고 송인식 동서화랑 관장님이 재정하신 동서미술상으로 지난 30년동안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였고 그들은 수상자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경남 미술계의 일원으로 중추적인 역할과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해 30회 동서미술상은 동서미술상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동서미술상 본상에 도예가 성낙우(69)를 선정하였으며 리베라미술상에는 사진가 김귀옥(66)와 서양화가 김덕천(55)이 수상자로 결정되었으며 공로상에는 제1회 수상자인 조현계(75)가 선정되었습니다
동서미술상은 상금500만원과 수상기념초대전을 오는 12월3일 마산315아트센터 제3전시실에서 전년도 제29회 수상자인 이강민 서양화가와 올해 제30회 수상자 성낙우 도예전이 개최됩니다.
리베라미술상을 수상하게된 2인은 창작지원금으로 각각 상금100만원이 주어지며 공로상은 금5돈의 황금열쇠를 부상으로 수여합니다.
30주년 기념 특별행사로 역대 수상자와 운영위원의 초대전시가 제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故 송인식관장을 추모하는 사진 전시회(20여점)가 함께 개최됩니다
30년간의 수상자와 동서미술상의 발자취를 기록한 “동서미술상30년 그영광의 길” 은 동서미술상의 제정부터 그간의 역사와 역대 수상자들의 작품세계를 총정리한 기념 책자를 출판하여 기념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다져온 동서미술상이 앞으로 더욱 좋은 상이 되도록 성심을 다하겠으며, 운영위원들과 협심하여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명실 공히 경남 최고의 상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
동서미술상 운영위원장
조성제
담당;김관수 010-9907-7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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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深谷)
성낙우(成樂禹) / Sung, Nak Woo
개인전 11회
마산미협전 및 단체전 380여회
경남도전, 전통공예공모전 및 문신미술상 운영위원장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공예 심사장 및 운영위원 역임
한국미협, 경남미협, 마산예총회장 역임
현) 한국미협, 마산미협 회원, 심곡도예연구소 운영
주소.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추곡1길 456-12(내추마을)“심곡도예연구소”
Tel. 055. 272. 0360 Mobile. 010. 4556. 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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