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비쥬얼 컨템포러리 럭셔리 브랜드 드페이블랙(Defayeblack;대표 이혜경(Faye Lee)인스타 라방(@21defaye_lee)모델오디션4
https://youtu.be/qcDygu74wlE
https://youtu.be/nN23UWz32aw
https://youtu.be/8iTbfqlL7FI
https://youtu.be/7XP1HQYOZbw
- 2021년 패션 트랜드는 지난해 유행했던 터프하고 시크한 스타일 대신 록시크 스타일에 밀리터리 룩을 접목시킨 카키색 롱코트에 패치들로 문양을 넣은 독특한 코트가 대표적
-드페이블랙(Defayeblack)의 겨울아이템은 추위를 막아주면서도 멋과 럭셔리룩을 감각적으로 스타일링
-이상민가방, <부부의 세계> 속 김희애 가방…드페이블랙 '큐브백' 드마마속 눈길로 주목을
가을인 10월은 따뜻했지만,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으로 11월부터 추위가 시작해 12월 중순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칼바람이 매서운 겨울날씨에 수많은 패션리더들은 벌써부터 로맨틱한 겨울 패션 따라잡기에 한참이다.
진정한 트랜드 세터라면 올 겨울 새롭게 유행할 패션 아이템을 미리미리 알고 빠르게 준비하고자 하는 마음은 당연할 터. 2021년 패션 트랜드는 지난해 유행했던 터프하고 시크한 스타일 대신 록시크 스타일에 밀리터리 룩을 접목시킨 카키색 롱코트에 패치들로 문양을 넣은 독특한 코트가 대표적이다.
여기에 패치붙인 블루와 카키 컬러의 밀리터리 베레모 스탈 모자를 씌워주면 클래식한 느낌과 캐주얼한 느낌이 조화를 이뤄 스마트한 겨울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트랜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패스트패션은 자기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극복한 신개념을 시도한 것이 바로 드페이블랙(Defayeblack) 이다.
패션스타일링을 통해 자기를 표현하고자 하는 욕망이 강한 이들에게 무조건적으로 유행을 쫓는 패스트패션의 스타일링은 천편일률적이며 다소 기계적이라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드페이블랙(Defayeblack)은 패스트패션의 빠른 유행을 반영하면서도 개인의 감성과 개성, 해석을 중요시하는 인디비쥬얼 컨템포러리 럭셔리 브랜드다.
이번 시즌 겨울아우터에서도 느낄 수 있다. 겨울의 문턱에서 추위를 막기 위한 방한 기능을 갖춘 겨울아우터는 대부분 칙칙하고 밋밋하기 마련이지만 드페이블랙(Defayeblack)의 겨울아이템은 추위를 막아주면서도 멋과 럭셔리룩을 감각적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기 때문.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하고 활용도가 높은 특징이 겨울아우터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퍼 코트는 오픈해 입었을 때와 닫았을 때 느낌이 다르고, 스타일링에 따라 캐쥬얼한 느낌을 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겨울아이템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피코트는 보다 방한기능이 더해졌다. 이러한 경향은 드페이블랙(Defayeblack)이 출시한 피코트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자칫 우중충할 수 있는 겨울아이템이 모노톤에서 탈피함으로서 패치더한 화사한 컬러감을 통해 보다 세련되고 개성있게 연출할 수 있다.
단순히 의류만 판매하는 것이 아니다. 이상민가방, <부부의 세계> 속 김희애 가방…드페이블랙 '큐브백' 드마마속 눈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원래의 디자인에 베르베르 메탈 록을 더해 만들어졌으며 에코럭셔리를 모토로 전세계를 겨냥해 출시됐다.
드페이블랙의 ‘잇백’으로 부상한 큐브백은 이혜경 대표(Faye Lee) 트랜드의 중심에 자리잡은 레트로(복고)로 기본적인 클래식 럭셔리한 스타일의 2021 F/W 컬렉션을 선보여 개성에 맞게 코디까지 맞춰주는 차별화된 빈티지 전략으로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테라코트와 곧 품절되는 네오 큐브 이모든 애템들은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위치한 21드페이 쇼룸 및 드페이블랙 홈페이지나 매일 4시반에 실시간 인스타 라방(@21defaye_lee) 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인스타 라방에서 이혜경 대표(Faye Lee)는 "테라코트에 대해 티하나만 입고도 영하 20도까지 견디는 퍼를 안감으로 사용해 강한 내구성과 보온성이 최고 "라고 말한다.
***영상= 2021 F/W 티져 영상 1편 (스토리 메이킹 필름)
시적인 가사, 아름다운 선율, 상직적인 드페이 샷과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가 완벽하게 조화된 걸작 영상으로 평가 받는다.
영상속 마법사의 손길이 닿은 것 같은 조명은 매혹적이다. 러시아 차르의 웅대한 의상을 반영한 영상의 조화는 물론 스타일링 뮤직비디오이란 말이 저절로 나올 정도로 무도회, 왕의 대관식에 화려한 입장 씬을 연상 압도한다.
영상안에서 남녀 삼각 관계 및 아름답고 애절한 에로틱한 사랑 이야기를 중간에 노출한다.
Faye Lee은 매 씬마다 다른 드레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최근 패션 트랜드로 다시 유행하고 있는 의상들을 재현하고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처음 만나고는 운명적으로 사랑에 빠진 남녀들이 이후 셋트장이된 매장 주위를 맴돌며, ‘마지막 춤은 오직 나만의 것’이라고 속삭인다. 그녀가 원하는 자유는 자신만이 줄 수 있다며 여인을 유혹하는 ‘죽음’역 또한 압권이다. 마지막 미공개 2편 영상에서는 "when we disco" 곡과 다함께 화려한 춤과 런웨이…그들은 모두 '패션왕' 이라고 외친다.
사진 제공 = #외국인모델에이전시 (대표 카페)
▒▒ http://cafe.daum.net/russianudemodel
☎#외국인모델섭외 010-2253-7764 ☎
#defayeblack #@21defaye_lee #defayeblack_official
#드페이블랙 #드페이블랙가방 #defaye#이상민가방#21드페이 #드페이 #www.defayeblack.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