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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사(울산 동구 주지 혜동스님) 쌍산 김동욱 서예가. 김인숙. 최효원. 강석연 신도와 혜동스님, 아기예수탄생 축복!
24일 오전 11시 성탄절을 앞두고 법성사 (울산 동구 주지 혜동스님) 앞에서 쌍산 김동욱 서예가와 김인숙. 최효원.강석연 신도와 혜동스님의 북소리에 아기탄생의 축복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쌍산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쓰며 아기 예수 탄생을 축복 하였다. 특히 혜동스님의 북소리에 쌍산은 산타 복장으로 스님은 산타 모자를 쓰고 신도들과 함께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것을 전국민과 함께 기뻐하셨다. 특히 법성사 주지스님은 종교을 초월하는 스님으로 유명하시다. 스님은 유년시절 교회에 20년동안 다녔셨다고 말씀하시며 종교는 하나다라고 설파하시는 스님이다. 쌍산은 15년전부터 주 기도문과 반야심경을 쓰며 성인들의 탄생을 예술로 기도하는 불자이다. 예수님의 사랑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도한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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