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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능경봉을 오르면,

힘들지않게 환상적인 雪景을 만끽할 수 있는 곳
등록날짜 [ 2021년01월03일 21시18분 ]
 

1월 능경봉을 오르면,
힘들지않게 환상적인 雪景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강원도에 눈소식이 들리면 서둘러 눈꽃산행을 떠나고싶은 곳이 능경봉과 선자령이다. 두 곳은 모두 들머리인 대관령휴게소가 해발 850m가 넘는 높이여서 비교적 힘들이지 않고 눈덮인 겨울산의 장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관령에서 능경봉은 우측으로, 선자령은 좌측으로 오른다.

이 중 능경봉은 해발 1,123m로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과 강릉시 왕산면 사이의 백두대간에 위치한 산이다. 백두대간은 설악산(1,708)과 오대산(1,563), 황병산(1,407)을 일으키고 대관령에서 몸을 몸을 조금 낮췄다가 남쪽으로 뻗어 능경봉과 고루포기산(1,238m)을 이룬다. 이 봉우리에서 맑은 날엔 울릉도까지 보인다.

봄이면 진달래가 만발하고 겨울에는 무릎이 빠질 정도로 눈이 많이 쌓이는 곳이다.
대표적인 등산코스는 대관령()휴게소-약수터-능경봉 정상-행운의 돌탑-전망대-삼거리-고루포기산-오목폭포-오목골 코스로 약 4시간 30분 소요.오탁번 시인의 싯귀처럼 '순은이 빛나는' 설경이다. '나뭇가지 마다 순은의 손끝으로 빛나는 숲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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