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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AN, 두 개의 매체에서 발표한 아시아 유일 최고의 호러·장르 영화제!

美 영화매체 『드레드 센트럴』 55개 호러 영화제 & 『무비메이커』 50개 장르 영화제에 BIFAN 선정
등록날짜 [ 2021년01월18일 11시19분 ]
 
▲ 미국의 영화매체 『드레드 센트럴』에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2021 세계 최고의 호러 영화제’로 선정됐다. 『드레드 센트럴』 보도기사 캡처
 
 
미국의 영화매체 『드레드 센트럴』과 『무비메이커』는 최근 각각 최고의 호러 영화제와 장르 영화제를 발표했다. 『드레드 센트럴』(DREAD CENTRAL)은 ‘2021년 세계 최고의 호러 영화제’(The Best Horror Festival in the World 2021)를, 『무비메이커』(MovieMaker)는 ‘2021년 세계 50개 장르 영화제’(The World’s 50 Best Genre Festivals 2021)를 선정했다. 『드레드 센트럴』은 22개국 48개 도시, 『무비메이커』는 16개국 41개 도시의 영화제를 손꼽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두 매체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최고의 장르 영화제로 인정받았다. 두 매체 모두 아시아에서 선정된 영화제는 BIFAN이 유일하다. 

# 드레드 센트럴 “BIFAN은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장르 영화제”

『드레드 센트럴』은 ’2021년 세계 최고의 호러 영화제‘에 55개를 선정했다. 리스본 국제호러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스트라스부르 유럽판타스틱영화제,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판타스틱 페스트, 판타스포아 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이다. 미국이 21개로 가장 많고 영국 5개, 캐나다 4개, 멕시코·벨기에·스페인·포르투갈·프랑스·호주 각 2개, 그리고 네덜란드·독일·루마니아·브라질·스위스·스코틀랜드·아르헨티나·아일랜드·오스트리아·이탈리아·푸에르토리코·핀란드·한국 각 1개이다. 드레드 센트럴은 BIFAN에 대해 “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장르 영화제”라고 소개했다. 

『드레드 센트럴』은 “BIFAN이 그동안 월드 프리미어 영화를 꾸준히 소개한 것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전 세계 영화 배급사 및 세일즈 에이전트들이 차기 아시아의 호러영화 히트작을 발견하기 위해 BIFAN을 찾는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BIFAN이 코로나19에 대비해 개최한 특징에 대해서는 ”오프라인 상영은 전체 좌석의 35%를 운용하고 왓챠를 통해 온라인 상영을 병행했다“면서 ”수많은 관객과의 대화 및 메가토크 등을 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윌리엄 프리드킨, 엑소시스트를 말하다> 상영 후, 윌리엄 프리드킨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해외에서 직접 참여하지 못한 관객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BIFAN이 풍부한 상금과 제작지원을 통해 장르영화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드레드 센트럴』은 2006년에 창간한 미국의 공포영화 전문매체이다. 공포 장르로 지명된 개인, 단체 및 미디어에 대중이 투표해 선정하는 ‘론도 상’(Rondo Hatton Classic Horror Award for Best Website)을 4회 수상했다. 2008년 AMC(미국 케이블  TV 네트워크) 주간 사이트로 선정된 바 있다. 

『드레드 센트럴』은 올해 처음으로 ‘세계 최고의 호러 영화제’를 선정했다. 심사에는 판타지아 국제영화제 공동감독 토니 팀폰, 영화감독 제니퍼 리더, 공포영화 전문 평론가 디어드르 크리민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영화제작자·기자·작가 등 전문가 15명이 참여했다.

▲ ‘BIFAN은 지난해 영화제 중 최초로 오프·온·모바일 플랫폼을 연계, 코로나19에 대비해 관객과의 접점을 다각화한 하이브리드 영화제로 각광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2020년 BIFAN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한 메가토크 및 관객과의 대화 & 온라인으로 공개한 윌리엄 프리드킨 마스터 클래스 및 국내 최초 가상공간에서 아바타로 진행한 XR 부문 ’감독과의 대화‘

# 무비메이커 ”BIFAN은 모든 형태의 다양성 측면에서 완벽한 영화제“

『무비메이커』는 ’2021 세계 50개 장르 영화제‘(The World’s 50 Best Genre Festivals 2021)를 발표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브뤼셀 국제판타스틱영화제·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판타스포아 국제판타스틱영화제·판타지아 국제영화제 등이다. 미국이 26개, 영국 5개, 캐나다 4개, 멕시코·프랑스 각 2개,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네덜란드·독일·벨기에·브라질·스페인·슬로베니아·포르투갈·핀란드·한국·호주 각 1개이다.

『무비메이커』는 ”BIFAN은 영화제 분위기와 모든 형태의 다양성 측면에서 완벽한 영화제“라면서 ”’훌륭한 극장 상영‘과 ’가득 들어찬 관객의 높은 호응‘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에도 온·오프라인 상영을 1:3 비율로 적절히 배합해 진행하고, ’비욘드 리얼리티‘는 관람객이 헤드셋 없이도 경험할 수 있게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평가했다. 

『무비메이커』는 1993년 창간한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읽히는 영화비평 계간지이다. 2017년도에 처음으로 ‘2018 세계 15개 장르 영화제’(The World 's 15 Bloody Best Genre Fests)를 선정한 바 있다. BIFAN은 당시 15개 영화제 중 하나로 선정됐다. 2019년에는 30개, 2020년에는 25개, 올해에는 50개 영화제를 선정했다. 올해 심사에는 영화감독 앨락 미슈라, 영화감독 겸 제작자 데이비드 그레고리, 『드레드 센트럴』 편집장 조시 밀리컨 등 장르영화 전문가 12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5년 동안 본인이 참석한 영화제에 한해 투표했으며, 관객의 태도, 홍보, 마켓으로서의 영화제 효과, 프로그래밍, 영화제작자와 관객의 측면에서 바라보는 영화제의 다양성 등을 토대로 심사했다. 

2021년 제25회 BIFAN은 7월 8일(목)부터 15일(목)까지 8일간 개최한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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