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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속놀이 인증샷 이벤트와 트로트·국악공연…문화예술로 즐거운 집콕 설 연휴!

등록날짜 [ 2021년02월11일 01시28분 ]
 
고향을 방문하고, 가족모임을 하고 싶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이동을 자제해야 하는 올해 설 연휴에 서울시가 집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인증샷 이벤트부터 트로트·국악 온라인 공연,전통문화시설에서 소규모 세시풍속 체험까지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물한다.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놀이와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안방 1열에서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만나보자. 주요 프로그램으로 민속놀이 인증샷 이벤트, 온라인 공연, 설 세시풍속 체험 등이 있다.

올해는 연 날리기, 윷놀이 등 사라져가는 민속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면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처음으로 진행된다. 인기 카메라 앱(App) ‘스노우’와 ‘B612’에서 새해 민속놀이 ‘연 날리기’, ‘윷놀이’ 이미지가 새겨진 필터로 사진을 찍은 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찍은 사진을 올리면 된다.
이벤트는 2.10.(수)~3.2.(화) 3주간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문화상품권 5,000원 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 또는 ‘서울시 문화본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카메라 앱(App)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 민속놀이를 즐기는 사진도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업로드 하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방법]
step1. 카메라 앱(App) ‘스노우(SNOW)’, ‘B612’에서 ‘새해 민속놀이’ 필터로 사진을 찍는다.
step2. 찍은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올린다.
실제로 민속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함께 올리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필수 해시태그 : #서울은_민속놀이중 #문화로토닥토닥
step3. ‘서울시 문화본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안내 게시글에 이벤트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긴다.

서울시는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설과 다가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사라져가는 전통 민속놀이를 남녀노소 다함께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올 명절에는 연 날리기, 윷놀이하며 새해 소망을 빌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연 날리기’와 ‘윷놀이’는 설부터 정월대보름까지 즐기는 가장 대표적인 민속놀이이다. ‘연 날리기’는 한 해의 액운을 연에 담아 날려 보낸다는 의미가 있고, ‘윷놀이’는 윷판은 농토, 윷패는 움직이는 계절의 변화를 상징해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놀이로 남녀노소 구별 없이 함께 어울려 그 해의 운수를 점쳐보고 화합하는 의미를 가진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문화예술로 위로한 ‘문화로 토닥토닥’이 설 특별 공연과 함께 돌아온다. 지난 9~12월 열린 ‘시민 사연 받아 찾아가는 공연’ 20편 중 유튜브 조회수 1위를 차지한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 재출연해 ‘문화로 토닥토닥 2021’의 시작을 알린다. 이번 공연은 설과 어울리는 명소 ‘운현궁’을 무대로 펼쳐지며 2.13.(토) 저녁 7시,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에서 만날 수 있다.
트로트 가수 ‘박서진’ 뿐 아니라 기악그룹 ‘그루브어스’, 팝페라 듀오 ‘임덕수·장하은’이 출연해 트로트부터 어쿠스틱, 팝페라까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에서는 ‘찾아가는 공연’ 모아보기 영상을 제공하고 있다. 2.2.(화) 위로편(손준호, 김소현, 몽니, 에일리, 홍대광)을 시작으로 2.16.(화) 응원편(다이아, 펀치넬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이은미, 이날치), 2.23.(화) 힐링편(양준일, 임태경, 정세운, 코요태, 나태주 등) 총 3편이 게재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동안 전통부터 퓨전까지 다채로운 국악 공연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2.10.(수)~16.(화)은 <온택트 국악주간>으로 매일 2편씩, 총 14편의 국악공연 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된다. 또 서울돈화문국악당 <운당여관 음악회>도 지난 1월부터 매주 금요일 온라인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는데, 2.12.(금) 설날에는 이춘희 명창과 소리꾼 이희문 등이 출연해 고품격 공연을 선사한다.
<온택트 국악주간>은 매일 저녁 6시, 2편의 영상이 ‘문화로 토닥토닥’ 유튜브에 게재된다. 대북·중북·소북 등 전통 북과 사물놀이, 드럼을 혼합한 ‘한국타악공장’의 퓨전타악 공연을 시작으로 해금을 중심으로 한 국악밴드 ‘김주리 밴드’, 가야금과 거문고 듀오 ‘국악듀오 달음’ 등 다양한 국악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운당여관 음악회>는 오는 2.26.(금)까지 매주 금요일, ‘서울돈화문국악당’ 유튜브와 네이버TV에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외출과 모임이 힘든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도 열린다. 어르신 전용 문화공간 ‘청춘극장’에서 국민MC 송해, 코미디언 심형래, 트로트 가수 배아현, 홍잠언 등이 출연해 <웃자, 청춘> 공연을 선보인다. 노래와 코미디가 함께 하는 공연으로 명절 연휴 시원한 웃음을 선물할 예정이다.
공연은 2.13.(토) 오후 2시에 열리며, 2.12.(금)까지 ‘청춘극장’ 현장에서 객석의 50%인 130석의 예매가 진행되어 1좌석 띄워 앉기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현장에서 공연관람이 힘든 관람객을 위해 서울시 유튜브에서도 실시간 생중계된다.

설 연휴 기간, 서울 대표 전통문화시설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 설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해보는 행사도 열린다. 올해는 시설 전체 면적을 고려해 동시 입장인원을 제한하고, 5인 이상 단체의 체험 참여를 제한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남산골한옥마을 마당에서는 2.12.(금)~13.(토) 이틀간 <남산골 설 축제 “명랑소설”>이 진행된다. 신년운세를 64괘 꽃말로 알아보는 윷점부터 헷갈리기 쉬운 차례상 차림법을 알려주는 전시 ‘차례상기획전:SEE’, 5가지 전통놀이 체험까지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다.
운현궁에서도 2.11.(목)~14.(일) 4일간 <운현궁 설날 큰 잔치>가 펼쳐진다. 제기차기, 투호, 활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 새해 소망을 소원지에 적어 나무에 묶기, 새해 복 기원하는 부적 찍기 등 행복한 한 해를 기원하는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으며, 새해 덕담을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가 적어주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올해는 집 안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행사도 진행된다.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는 2.11.(목)~14.(일) 설날 풍습을 보여주는 동화구연부터 재미로 보는 신년 운세, 전통 가오리연 만들기, 소 모양 비누 만들기 등 매일 다른 영상을 제공해 설 연휴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와 함께 돈의문박물관마을 인스타그램에 새해 덕담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떡국 밀키트(2인분)’를 제공하는 나눔 이벤트와 <코로나19 예방 소 비누 만들기> 영상을 보고 만든 ‘소 모양 비누’를 필수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시민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 외에 신진미술인들의 참신한 작품을 온라인으로 만나는 <모두에게 멋진 날들> 전시도 9일(화)부터 만날 수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코로나로 창작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미술인을 지원하고자 공모를 통해 구입한 500여 점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선보인다.
회화, 사진, 조각, 미디어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전시 홈페이지(wonderfuldays.seoul.kr)를 통해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19.(화)부터 운영을 재개한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 서울시 미술관·박물관에서도 전시가 열리고 있다. 사전예약과 현장 입장인원 제한으로 운영되고 있으니 각 시설별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등 관람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yeyak.seoul.go.kr)에서 할 수 있다.

설 연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culture.seoul.go.kr) 또는 서울시 문화본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자세한 사항은 각 행사·시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페이스북 : facebook.com/culture.seoul.go.kr,      인스타그램 : www.instagram.com/seoulcity_culture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고향 방문과 가족모임이 어려운 올해 설 연휴, 시민들이 즐겁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속놀이 체험, 온라인 공연, SNS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올해는 문화예술과 함께 안전하게 연휴를 즐기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사진방송 이한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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